여느 아침과 다를 바 없이
신나게 등교를 했는데
...!! 아니웬 홍게가?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들고왔습니다.
알고 보니 오목수님께서 사주셨다는(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게냐고 하며 밥을 비벼먹고 쏙쏙 빼먹었답니다.
게를 먹은 날의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
홍게찜 짱.
여느 아침과 다를 바 없이
신나게 등교를 했는데
...!! 아니웬 홍게가?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들고왔습니다.
알고 보니 오목수님께서 사주셨다는(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게냐고 하며 밥을 비벼먹고 쏙쏙 빼먹었답니다.
게를 먹은 날의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
홍게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