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봄
21. 01.29
안녕하세요. 어제는 저희가 영화 편집을 진행하고 단편 영화의 재촬영과 새 촬영하는 부분들을
찾아 찍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편집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저녁부터는 영화 촬영을 진행을 하였는데요.
이렇게 오늘은 나머지 촬영을 하였는데 10시에 마무리하며 훈훈하게 끝난 것 같습니다.
01.30
오늘은 시사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일단 대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감독님과 조감독님은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다음주에 함께 할 인내,지혜,자연,성실,성찰,신중 님과 다음주에 진행할 프로그램은 특별할 뿐더러 더 의미있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기 위해 설명과 자신이 재밌게 만들수 있는 이야기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시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시사회인데요.
그 이유는 3주 동안 함께 해준 새싹님과 우정님이 가는 날입니다.
이번 시사회는 저희가 일주일동안 정말 고생하며 찍은 단편 영화를 찍은 곳을 시사합니다.
이상으로 봄이었습니다.
(사진 하늘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