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는 아침부터 모두가 잡초를 뽑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8일은 어떤 날이었죠?
바로 어버이날 입니다!!
아침 굿모닝타임 때 학생들이 마음 담아 접은 카네이션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죠. 너도 나도 눈물 바다..
이날의 진행은 정원수업 발표 / 1020 하자마 페스티벌 출범식 / 어버이날 레크레이션/ 학생들이 대접하는 점심식사 였습니다.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 되었죠!
출범식도 굉장히 감동적이게.. 출발을 선언하고 모두의 마음을 실어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답니다~ 손도장을 꾸욱 찍으며 잘되라!
3탄에서 출범식과 레크레이션 사진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