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바닥 정원 팀의 팀장 하늘바람 입니다. 벌써 어느새 마감 기간까지 2일 남았습니다!
각 팀마다 계속 진행을 해왔는데요 각자 얼마나 진행 했는지 볼까요?
(하늘보람님 정원)
작은 숲이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 갑작스럽게 계획을 바꿨다고 합니다! 아직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밝은해님 정원)
무언가 흘러내리게 하려고 패랭이와 페츄니아들을 심었습니다. 어떻게 완성 될지 궁금하네요.
(미래님 정원)
자급자족 정원! 그래서 몸속에 있는 대장을 표현하고자 모양을 저렇게 놓고 자갈을 깔 예정이라고 합니다.
(푸른언덕님 정원)
새로운 도전! 호수를 만드려고 하는 푸른언덕님 정원입니다! 아직은 진행 된 것들이 잘 안보이지만 완성되면 참 예쁘겠죠?
(푸른바다님 정원)
새로운 진행방식!! 진행을 하면서 계획해 나가는 푸른바다님! 어떤 정원이 될지 아예 추측이 안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미르님 정원)
어머니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미르님! 두명이 진행 해서 그런지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미르님도 더욱 열심히 하길..
(그리고 저의 정원입니다.)
그동안 밑 준비들을 하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물론 다른 학생들도 그랬지요) 이제 순식간에 만들어 버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1분 1초를 아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위에 사진들을 보면 더욱 그렇게 생각이 들죠? ㅎㅎ
그래도 모두!! 목표 날짜인 26일에 꼭 완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죠?
날씨가 좋아서 한낮의 땡볕에서는 일을 하기가 힘들텐데 다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