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별하늘: 9시가 되었습니다. 신참 오프너 별하늘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명언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괴테
별하늘: 요즘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보이고, 하늘바람님도 목이 뻐근하다고 하고 그래서 오늘은 다들 편안해 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안마를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일정공유를 하겠습니다!!
농장팀에서 가장 각오가 넘친다 하는 분!
옴: 어.. 오늘 저희 팀은 일단 이야기를 해봐야 알지만 저희가 너무 뜨겁기 때문에 비 정도는 증발이 되어 버려요. 수증기가 나면서 그래서 오늘 청명원에 안개가 낄 예정입니다.
손바닥 정원팀은.. 푸른바다님!
푸른바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별하늘: 저희도 물론 증발을 하겠지만 나가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푸른바다: 저희 팀도 개인이 움직이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농장 팀처럼 열심히 하겠지만 어린 학생들이 있어서 나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참밝음 선생님: 저는요 공유가 아니라, 제안이 있는데 플레이스 C, 복도, 교실 공간을 보면서 너무 지저분 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눈에 많이 보이기도 해요. 나와 있는 짐도 계속 있고 그래서 몇 번 더 있으면 다음에는 경매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정리 정비를 할 것인지 내일 공사 때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별하늘: ‘노래 부르기’가 있는데요 어떻게 나온 건가요?
한별: 비도 와서 분위기 축축 처지지 말고, UP하라고 넣었습니다. 그럼 다 같이 아는 노래를 불러볼까요?
(하얀 마음, 파란 마음)
별하늘: 그럼 이상으로 굿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