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6-04-10
밝은해
하늘바람: 굿모닝 타임을 시작할까요? 오늘 아침에 너무 바빴어요. 그러면 오늘의 명언을 들어 볼까요? 하늘보람님?
하늘보람: Action is the fundational key to all success. –pabio Ruiz Picasso
하늘바람: 와우 잘 읽었어요. 오늘 일정을 그럼 공유를 시작할까요?
하늘사랑: 발표시간이 아직 미정입니다. 그래서 오후에 정원 발표가 있습니다.
하늘바람: 제가 공유드릴 사항이 있는데요. 오늘 발표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했는데 디자인에 대한 부분이 많이 미숙해서 발표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혜원: 오랜만입니다. 농장팀은 발표 준비가 얼마나 됐나요? 생각해보면 심사를 자람지도 선생님이 오시는데 계속 발표가 미뤄지고 다시하게 되면 선생님을 일을 하시다가 오시는 경우고 시간이 토막이 나요. 선생님 의견은 화요일에 전부 발표를 하던가 아니면 오늘 반 이상이 하던가 아니면 너무 적게 하게돼서 모시시기 너무 힘들어요. 농장팀은 미루기가 힘들면 오늘 오후에 올라가서 발표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농장팀만 올라가서 발표를 하기로 하고 통과 되든 안되든 다음 주 화요일에 전부 발표를 하기로 해요.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일요일 아침에 자기계발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을 추진 중에 있어요. 확정은 아니고 일단 공유고요. 그리고 이브닝 타임은 7시30분에 하기로 했어요. 통보입니다. 4월12일은 7시에 기존처럼 하고 4월19일부터 7시30분에 굿이브닝 타임으로 조정하겠습니다.
하늘바람: 부모님이 오셔서 외출을 하기로 했습니다.
참밝음: 어제 저녁에 10시 이후 시간을 규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했으면 좋겠어요.
하늘바람: 그 규칙이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권고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모여서 10시에 무조건 적으로 자자 라고 규칙을 정했습니다. 1달을 하자라고 했고 지금은 한 달이 지났어요. 지금 아는 바에 규칙은 불가피하게 10시이후에 작업을 해야 한다면 카톡으로 올리고 사용하기로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혜원: 그것도 쿠폰처럼 한달에 몇 번만 사용하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밝음: 다른 의견이 있는데 이번 같이 특별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남,녀 모두 적용하기로 하는 의견입니다.
하늘바람: 이 사항은 다음에 학생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죠. 그리고 다음 공유사항인 오늘 닭우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하늘봄: 오늘 닭우리를 했습니다. 오늘 닭목을 3번쳤고요. 닭우리는 살면서 한번쯤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고 나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굉장히 성스럽게 느껴지고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별하늘: 저는 6번만에 쳤어요. 이상하게 볼 때는 저기 치면 되겠다 하고 쳤는데 너무 힘들었고 처음에 보련님이 처음으로 쳤는데 굉장히 끔찍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생존을 위한 것이고 하늘봄님이랑 똑같이 느끼게 되었고요. 쉽게 할 수 있었어요. 털을 뽑고 보니까 평소에 보던 애들이 보이면서 바로 친숙해져요. 이게 좋은 경험이고 한번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하늘봄: 꼭 한번 여러분들도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바람: 다들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군요. 더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없다면 굿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