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밖에서는 벌써 나비와 예쁜 꽃들이 보이는데요~
지난 4월 2일 서울에서는 아주 중요한 기념일이 있었지요? 바로 '내일새싹학교 10주년' 행사 였습니다.
그래서 내일학생들은 직접 가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하늘태양, 별하늘, 하늘사랑, 별, 옴, 푸른바다 그리고 체험학생 푸른언덕과 하늘보람님... 이렇게 8명은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별하늘, 별, 하늘태양, 푸른바다, 옴은 새싹학교 졸업생이라서 더더욱 새싹학교에 대한 깊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3시간 정도의 짧은 행사... 하지만 새싹학생들이 즐겁게 진행을 해줘서 더욱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새싹학교 졸업생이며 지금은 내일학생인 5명은, 새싹학교 다섯 선생님들께 작은 화초를 선물도 주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 20주년도 함께 할 수 있겠지요?
하늘태양, 별하늘, 하늘사랑, 별, 옴, 푸른바다 그리고 체험학생 푸른언덕과 하늘보람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현선생님, 참밝음선생님도요..^^
졸업생들의 깜찍한 선물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