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기획이 끝난 후 내일학교에선!?!"
2016년 2월 24일. 학생들은 길었던 생애기획 집필을 끝내고 또다른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내일문화의 날 준비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바빠지기 시작한 내일학생들, 힘들겠지만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서는 장난과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내일학생들은 내일 문화의 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토요일 팀과 일요일팀을 나누어 준비를 하며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내일문화의 날에서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생애기획 창간회"와 가족생애기회를 기획하는 것이었지요. 학생들은 기존의 방식보다 더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모진 애를 썼습니다.
오전에는 한팀은 초대장 만들기 작업을 하고, 또 한 팀은 내일문화의 날 준비과정을 기획하였습니다. 일정을 짰는데 이번 내일문화의 날은 또 다르게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남은 내일문화의 날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 이번에도 내일학생들은 모든 것을 다 쏟아부으며 준비합니다! 신입생으로 새로 입학한 "미래"학생도 회의가 낯설텐데 의견을 잘 내주었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토요일 창간회를 기획하는 하늘사랑, 별, 하늘태양, 푸른바다 팀
▲초대장 만들기팀은 촬영 중! (지금은 콘티 만들기..)
▲신입생 "미래" 와 일요일 기획 팀. 밝은해, 별하늘, 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