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1 굿이브닝타임 기록
별 작성
하늘봄: 오늘 명언에 대해서 선생님 수업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해요. 넵 밝은해님.
밝은해: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명언을 딱 듣고, 수업을 듣고 앞으로 루틴을 어떻게 만들어갈 까 많은 고민을 했어요. 화가나거나 마음이 불편할 때 한 숨 자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서 먼저 한 숨 자고 일어나기로 했고, 그리고 이유에 관해 잘 살펴서 이유를 찾아보려고 다짐을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봄: 별하늘님?
별하늘: 아침 강의를 듣고, 평소에 좀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유를 찾고 글로 찾아보는 식으로만 했었는데, 오늘 산책하지 그림그리기 호흡하기를 찾아서 적었는데, 빠르게 돌려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 신기했던 것은 양심반응에 대해 양심으로 인해 올라오는 것들이 신기했고, 자신과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봄: 또 다른 분 계신가요? 없으면 쿨하게 넘어갑시다. 오늘 공유해주실 사항!
하늘사랑: 제가 게시판에 공지를 했는데, 전체 청소가 일요일인데, 플레이스씨에 사람이 비고, 토요일 오전에 다 같이 청소를 하는 시간을 넣었습니다. 일요일에는 또 하기도 했습니다. 총 답당은 별님인데, 배분을 진행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제가 별님이랑 같이 하는건데, 제가 화장실 청소로 갔습니다. 정민학생의 멘토는 하태님입니다.
오전에 회의를 하고, 오후에는 텐트를 쳤습니다. 4명이 아직 못 친 상태인데, 내일 모레쯤 다 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간마다 메뉴얼이 나왔습니다. 프린트를 해서 이번 까지 각 공간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굿모닝타임 복귀를 했습니다.
산삼캐기는 팀별로는 아직 모이지 못했습니다. 팀만 나눴는데, 오늘은 저녁에 수업을 듣고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푸른바다: 제가 성장보조식 역할인데 잘 수행하지 못해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16시간 운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3주정도 자기계발을 반납하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늘태양님과 새로운 모습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참밝음: 옴 학생의 가정학습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 공유되지 않아서 오늘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정심님께서 오셔서 오늘이나 내일 이야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늘봄: 공유해주실 사항이 있나요? 모모?
하늘사랑: 제가 할 것이 있습니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끝이 아닌 치과를 또 가게 되었어요. 이빨에 끼는 것은 아래 부분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내일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올 거고, 저희 팀께 기록을 잘 부탁드립니다.
하늘봄: 더 공유사항이 없으신가요?
하늘바람: 명이가 뒷다리가 아프잖아요, 그런데 뒷다리가 약해서 간지러운 곳을 잘 못 긁어요. 그래서 볼때마다 긁어줘요. 아무래도 낑낑대는 게 간지러워서 그런것이 아닌가 해요.
하늘봄: 그럼 묵상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