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타임 기록
2016-06-09
기록: 밝은해
별: 하늘봄님이 오지 않는 관계로 대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첫날이니까 특별했을 것 같은데요. 하태님 어떻게 지내셨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하늘태양: 오늘은! 아침에 알람이 울렸을 때 정말 졸렸어요. 일어나는데 정말 힘들었고 그래서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것 같구나 라고 느꼈고,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요. 저녁도 맛있게 하고 오늘은 청소랑 바쁜 날이 아니어서 여유롭게 지냈고 숙소로 가서 성찰일지를 쓰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별: 다음은 하늘바람님?
하늘바람: 네. 저는 제주도에서 5시에 일어났는데 이 기세를 몰아 5시에 일어나야지 마음을 먹었는데 5시에 상체가 일어났는데 다시 쓰러졌어요. 그리고 6시에 일어났어요. 원래 기획은 5시에 일어나서 잡초도 뽑고 하려고 했는데 그걸 7시에 일어나서 다 해냈습니다. 일어나서 굿모닝 타임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기획을 들었는데 조금 막막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이 미국 다녀와서 해봤는데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제주도에서 차이나 도을이라는 방송을 보니까 재미있게도 하고 중국사를 알게 되고 그래서 그걸 보면서 새로운 사과 방식을 알아내서 이번 토론 때 그런 사과 방식으로 보려고 하고 오늘 저하고 푸바님이 자료정리 팀이었는데 진행을 얼추 했습니다. 3일 안에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봄: 네 제가 왔습니다. 또 공유사항 있습니까? 다녀온 하사님 대표로 말씀해주세요.
하늘사랑: 뜻밖에 가서 허겁지겁 가서 준비가 미흡했어요. 이번에 갔던 코스가 3시간 코스인데 1시간30분여서 그냥 중단하고 돌아왔습니다. 간 길은 에던 길이라는 길인데 9.1km인데 딱 반 걷고 왔습니다. 은근 코스가 예쁘고 되게 시원하고 예뻤어요. 하지만 풀고 길고 뱀도 있을 것 같았어요. 탐사를 잘 하고 왔고요. 선생님께서 제한하신 것이 일요일에 김밥을 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천천히 혹시 희망 하는 사람이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다시 한번 토요일 저녁에 여쭤볼 테니까 다시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봄: 네 그리고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없나요? 미르님 어디 다녀오셨는데 설명해주세요.
미르: 안녕하세요. 그저께 서울에 가서 하루 쉬고 다음 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어요. 2시간이나 기다렸고 피검사 등등 검사를 했어요. 버스타고 가서 힘들기도 하고 그리고 버스 기다리는 것도 귀찮고 다음 날 오늘은 5시에 출발하고 싶었는데 어제 놀다가 자서 늦게 출발하게 돼서 10시쯤에 도착했어요. 딱 왔는데 테크닉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좀 쉬다가 한위원 앞에서 게임동영상보고 테크니만 보다가 웃늘하늘 갔다가 배드민턴 치고 여기로 왔습니다~.
하늘봄: 또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오늘 기사 다 썼어요? 공유좀 해주세요?
별하늘: 넵, 저희 기사 안동 MBC 기사가 금요일인데 그래서 그걸 지금 만들기로 했어요. 근데 다음주에 토론이 있어서 이번 주에 맞추려고해요. 그래서 제하고 별하늘님이 기사를 쓰는 작업을 했어요. 아이템은 1020하자마 페스티벌이 주제인데 완성을 했는데 약간 너무 무난해서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어떤 걸 찾아야 합니다. 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하늘봄: 네 또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참밝음: 역할분담을 봤는데 회계 결산에 두분이 계시기도 하고 하나는 자료를 모으고는 있는데 자료나 소식을 하자마 페이스북에 올리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시기가 아니면 기억도 안나고 다음주는 시간도 없고 한분 정도는 내일모레 제주도 했었던 자료 중 1020자료를 다 올려주셔서 내일부터는 아마 하자마 홈페이지가 오픈이 될 것 같아서 그걸 한분이 역할을 맡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하늘사랑: 홈페이지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거에요?
참밝음: 페이스북, 학교 홈페이지, 하자마 홈페이지에 올리는 작업을 빨리 해달라는 거에요~
별하늘: 그걸 이야기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해도 되고
하늘봄: 또 공유사항 있을까요?
혜원: 원래 오늘 운력하기 했었던 학생들이 자기계발을 했는데 그래서 내일 운력에 넣었어요. 그런데 내일 운력은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해요. 내일 옥수수 심기 작업하는 학생은 예진님이랑 같이 챔프동에 밭을 만들어 났어요. 그래서 거길 갈퀴로 돌을 걸러내고 괭이로 골을 만들고 심는 작업을 하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 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내일 자람지도 선생님이 내일 풀베기를 하는데 하사님과 하늘봄님은 풀베기 작업을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운력은 5시20분입니다.
학교에서 차가 20분 출발입니다.
내일 일정은 내일 자람지도 선생님이 굿모닝 타임에 오셔서 대화시간을 가질 확률이 80%정도고요. 내일은 오전에 외출을 해요. 안동에 있는 문화 컨텐츠 진흥원을 가요. 가서 원장님을 만나서 시설을 잘 이용하고 1020때 도와주실 수 없는지 확인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가을학기 수업은 정기적으로 그곳에 가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하늘바람: 제가 공유사항이 있는데요. 제가 재산면을 곳 가야 해요. 그렇게 해서 엄마가 빨리 옮기라고 하셔서 그래서 조만간 혹시 차를 얻어 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공유드립니다.
한섬: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야전에서 먹다가 여기서 먹으니까 좋죠? 하늘이 많이 말랐어요. 그래서 물이 말라가고 있는데 일단 물이 건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물을 사용 할 때는 정수기 물로 꼭 물을 했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는 분리수거장을 만들어 났어요. 그걸 그분을 하는데 포대에 넣어서 버려주시고 다 쓰면 갈아주시고 그렇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 쓰레기 버릴 때 잘 될 것 같아요. 날이 더워지는데 식사를 준비를 하다보면 남은 음식이 있는데 애매하게 남은 것은 다 버리도록 조치를 해야 하고 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세요. 이 3가지 입니다. 이상입니다.
하늘봄: 푸바님 공유?
푸바: 저희 가족 중에서 가정이 탄생하는 걸 축하하는 자리로 토요일에 나가서 일요일에 돌아옵니다. 네 이상입니다.
하늘봄: 오케이 또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하늘사랑: 저도 외출합니다. 원래는 8일에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해서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갔다고 오후 진료를 받고 그 다음 날 오전에 버스를 타고 오려고 합니다.
하늘봄: 공유사항이 없다면 묵상을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