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자, 굿모닝! 하신가요? 두 번재 굿모닝타임입니다.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 토요일이죠. 한창 피곤해질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피곤하면 뭡니까! 잠. 안마죠. 그런데 안마는 너무 식상하니까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격려가 필요한 날이에요. 그래서 각자 가장 격려 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을 찾아주세요. 두 명씩 팀을 짜 주세요! 가장 격려 해 주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다 짜졌나요? 그러면 다들 핸드폰을 꺼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한 명은 사진을 찍고 한 사람은 환한 미소를, 정말 격려가 될 수 있는 환한 미소를 짓는 겁니다. 서로 찍는 거에요. 서로 돌아가면서 미소를 짓는 거에요. 어려우면 서로 인사를 하면서 찍어주시면 돼요.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같이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찍은 사진을 서로에게 보내주시고 받은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합니다! 배경화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되신 분께서는 증거로 보여주세요. 자! 다 됐군요! 그러면 적어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배경화면을 유지를 하는 거에요. 볼 때마다 자기 얼굴이 나올 것 아니에요? 그럼 간단하게 자신을 볼 때마다 스스로 격려를 하면서 인사를 보내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여기서 오프닝을 마치고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하늘봄: 오늘 토론 3시 30분입니다!
보리: 우리 정원관리를 일요일 오전에 하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하루가 연기되서 내일도 토론 준비를 하잖아요. 그래서 화요일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약속된 건 반나절 다 같이 정원관리를 한다, 이죠. 그래서 내일 만약 토론이 끝나면 병아리가 올 때 근로장학생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안되면 더 미루도록 하고요. 이상입니다! 다 이해 하셨죠?
한성: 그러면 더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산호수: 토론이 만약 1대 1이 된다면 다음 토론이 며칠 이후에 있는 건가요? 그런데 수요일 까지 잘 하면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그 때 가정학습을 가요. 그런데 저는 그래도 그 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혜원쌤과 이야기도 해 놓고 해서, 9월 2일날 갈 것 같습니다.
자림쌤: 병아리 이야기로, 근로장학생 요청을 하는 거거든요? 밝은해님과 별님 지원이요? 알겠습니다.
한성: 또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멋세님 각오 한 마디.
멋세: 이번 토론에서 아버지와 목표를 건 게 있는데, 거기에 드론이 걸려 있습니다. 그걸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한성: 반대 편도 빛별님의 각오를!
빛별: 그러는 김에 갑자기 생각 났는데요. 제가 양말을 못 신어서. 그걸 공유 드리고, 저는 뭐가 걸려있지는 않지만 승리하면 보상도 많이 받고, 이번에는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자림쌤: 다음 번에는 예비양말을 꼭 가져 와 주세요!
한성: 더 없으면 여기서 굿모닝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환한 미소를 간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 입니다.
자주 자주 활용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