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02 10:06

모두 조심하세요!

조회 수 80 댓글 0

2016-11-2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오늘 드디어 얼음이 얼었습니다! 서리가 얼었어요. 저희 팀이 원래 2시에 일어날 예정이었지만 서리가 내려서 제가 꽁하고 얼어서 3시 30분에 일어나 추구를 했구요. 그렇게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 오프너인제가 좀 피곤하네요. 안마로 시작을 할까요? 2명씩 짝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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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풀렸나요? 저는 너무 잘 풀렸어요. 푸바님이 읽어주시죠

 

푸바: 저희 문 닫고 다녀야 하는데.. 문을 여는 사람이 되어라. 랄프 왈도 에머슨.

 

보리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문을 열고 안 닫는 사람! ㅎㅎㅎ

 

밝은해: 이분은 19세기 시인이에요. 굉장히 창조적인 일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앗다. 이분 명언 보면 상상력과 창조에 관한 것들이 많아요. 여기서 말하는 문이 무엇일까, 문을 여는 사람이 무엇일까.. 학생들의 문을 여는 사람, 뭔가 창조자로써의 모습들을 적어보고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듣고 싶은! 오늘 처음으로 문을 열 분은 누구 신지 뽑아주세요!

 

하바: 저는 우리 모두 문을 여는 사람들이다 단지 얼만큼 여느냐의 차이다. 더 성장하고 더 많응ㄴ 것을 보기 위해서 찾아 다녀야 하고.. 문은 끝도 없을 것 같아요.마치 볼수 없는 세계처럼.

 

푸바: 안녕하세요! 퀴즈 하나 낼께요. 토끼가 사는 곳이 어디 게요~ 달. 토끼가 달에서 열심히 방아 하잖아요. 달을 그리려 했는데 분화구를 그리기 어려워서 토끼를 그리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문을 여는 것은 새로운 공간을 여는 듯한. 달에 간 사람들도 새로운 문을 연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해내고 문을 연다 라는 뜻 같습니다.

 

울림: 저는 문을 여는 사람 하니 콜롬버스가 떠올랐어요.

 

하늘보람: 저는 일단 뭐지.. 뭔가 문을 연다 라고 했을 때 이제 딱 문을 열면 깜깜할 것 같은.. 그런게 생각났어요. 문을 여는 사람은 나이고 문을 열면 새로운 세계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문을 열고 발을 내 딛으면 약간 그런 깜깜한 곳에서 밤하늘에 별이 하나가 빛나는 것처럼. 뭔가 생각이 들었어요. 밤에 하늘을 볼 때 별이 빛나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그렸습니다.

 

밝은해: 더 있나요?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보리쌤: 나도 얘기해야지. 굿모닝 오프너. 거기에 s. 무슨 뜻인지 알죠? 오프너는 밝은해지만..

오늘 교육안내 할게요. 오늘 한시 30분에 출발 할까요? 그렇게 하고 오늘은 2팀으로 나누기로 했죠? 여학생 비율도 맞춰야 하는데. 말을 타면 재밌다 와 두렵다가 공존해. 다들 어때? 혹시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은 없겠죠? 그게 공존하는거래요. 어떨 때는 좀 더 좋고. 실제로 말을 탈 때 말에서 떨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래요. 실제로 하사님이 봤다는데? 가다가 한 마리가 놀래서 떨어지고 그 옆에 있는 말도. 오늘 교육 가면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더 긴장해서 사고 없이 타면 좋겠어요. 오늘은 과제 나갑니다. 궁금한 거 있나요?

 

꿈: 과제가 뭐에요?

 

보리쌤: 타고 난 후에! 이상입니다.

 

밝은해: 1시 30분에 출발하고.. 식사 준비는 11시에 하면 되겠네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자. 네분의 시말서를 받았어요. 시말서라는 것은 어떤 일이 생기게 된 시작부터 끝까지 객관적인 것을 쓰는 거에요. 육하원칙으로 쓰면 좋아요. 그래서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한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쓰는 거에요. 근데 어떻게 했다 까지만 잇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런 것이 없어요. 이것을 통해 생각해 보면서 오늘 12시까지 네 분. 다시 보고, 수정 보완해서 12시까지 올려주세요. 질문이 있나요?

 

밝은해: 저는 찾아보고 말씀대로 쓴 것 같은데 어떻게..

 

고운쌤: 약간 뒷마무리가 안된 채로 끝난 것 같아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한다던가 그런 것이 있어야죠. 이걸 통해서 이 친구가 이렇게 인식하는 구나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12시까지 좀더 완성 된 시말서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끄러지는 것 조심해.

 

푸른언덕: 오늘 밥 먹으러 갈 때 미끄러질 뻔했고, 서리 낀지 모르고 그냥 가다가.. 근데 플씨 오려고 할 때 넘어졌어요. 그래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뛰면은 절대 안돼요. 또 플씨 당번. 저희는 2명밖에 없어서.. 조정을 해주면 좋겠어요.

 

밝은해: 데크… 자림쌤 넘어지셔서 고생하셨거든요. 그렇구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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