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30 10:16

인생은...

조회 수 135 댓글 0

2016-10-30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좋은 시가 있길래 하나 읽으려 했는데 오늘 읽을 것을 못 찾았어요. 다음에 읽도록 하고 오늘은 하바님!

 

하바: 인생은 언제가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더 큰 영광을 안겨준다.

 

밝은해: 이 말 말고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는데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되죠! 그 의미에요. 그런 의미에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인생에서

부딪혀 경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부딪혔을 때 성공하며 기쁨과 감동을 느꼈었어요.

 

오늘은 이 명언을 보고 여러분들이 드는 생각을 정리해서 마지막 문장을 바꿔서 쓰는 거죠.

 

헨리포드는 자동차! 그분입니다.

 

그럼 나와서 써주세요!

 

 

다 쓰셨나요? 하늘보람님!

 

하늘보람: 저는 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나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 준다라고 썼어요. 안 해 본 것을 해보고 그걸 통해서 알게 된 게 있잖아요. 그러면서 안 해보면 모르는데 해서 알게 되니 거기서 희망을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밝은해: 와…멋지다. 그럼 푸른언덕님!

 

푸언: 저는 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나에게 더 큰 즐거움과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라고. 새로운 것을 하면 새로 해보는 것이니 재미있고, 어렵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니까.

 

밝은해: 예비학생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는 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겠다. 일부러 더 많은 것을 하고, 도전해서 밝은 해처럼 빛이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고운쌤!

 

고운쌤: 반갑습니다~ 햇살이 진짜 좋네요. 어제 다큐 보고 나니 세월이 쑥! 지나간 것 같아 좀 허망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더 큰 자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카약하면 구경만 하는 강과 카약을 타고 강을 느끼는 것은 다르잖아요.

나라는 보이지 않는 틀, 그것을 벗어나려 무한한 투쟁을 하는 것이죠. 그게 깨지면 새로운 세상. 그게 새가 그렇죠.
어느 순간 성장하며 알을 깨고, 전혀 다른 새로운 새계로 나가게 되죠. 그게 데미안에 나오죠.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아프락사스다. 

새가 지금까지 자신을 보호하고 규정했던 기존 틀, 즉 알을 깨고 더 큰 세계로 날아오르는 이미지.

그렇게 생각하면 자유에 대한 이미지가 좀 그려지지 않나요?
그런데 늘 두려움이 있어요. 두려움으로 마음이 쏠리면 점점 웅크려지겠죠.

모든 상황에서는 두려움, 설렘이 있어요. 늘 똑같이 새로운 일이 있으면 50:50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있지만 딱 1만 더 내 딛으면
문고리 잡는 거야. 그럼 문을 열면 되지. 더 큰 자유는 이 순간에 갈등에서 어디로 발을 내 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설레임에 1을 보태면 두려움 49와 설레임 51이 되어 설레임을 향한 방향으로 에너지가 흐르겠지요
 

 

밝은해: 저희가 주제 수업 받고 생각하잖아요? 선생님은 답을 안 알려 주고 저희가 끝까지 생각하게 하시는데 그 이유가 계란을 스스로 깨면 새로운 것을 맞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네 그럼 굿모닝 타임 시작하겠습니다!

 

꿈: 오늘까지 내규를 하기로 했는데 거의 다 정해 졌어요. 언제 한번 다 모여야 할 것 같은데. 점심먹고 모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내규를 다 정해야 해서.

 

학생들: 기대 할께요!!!

 

밝은해: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보리쌤: 어제 다큐의 주인공 미래의 소감을!!

 

미래: 네., 사실 저 많이 나올지 몰랐는데 막상 나오니 부끄럽기도 하고, 머리도 너무 덥수룩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밝은해: 네.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가람: 어…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어제 다큐 봤는데 저는 좀 피곤한데.. 가서 잘까 싶었는데 그냥 봤어요. 궁금해서. 근데 영상을 보고 내일학교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내일학교를 다닌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다큐로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고..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 q였어요.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는 거잖아요.. 유익한 것 같고, 그런 것을 배우고 세상에 나오는 여러분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지 않을까.

 

저는 이제 가는데 엄청 짧게 왔었는데 나름대로 목적은 달성했어요. 그러나 제 고민은 더 깊어 진 것 같고. 어쨌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1

 

평안: 안녕하세요~ 햇살이 정말 좋네요.  푸른언덕이랑 산책했거든요. 기적이랑 푸른언덕이 막 달리더라구요. 근데 단풍지고 안개, 기적이, 빨간 옷 입은 푸른언덕 뒷모습이 그림 같았어요. 예상치 않았던 쉼을 얻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굿모닝 타임에 들어오면 가슴이 뛰었는데 요즘에는 칠판에 나와서 저도 생각 하더라구요. 

 

 어제까지 몸이 안 좋았는데 몸이 괜찮아 지고 하루만 더 있고 싶어요. 이 가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ㅗ 들었습니다.

 

밝은해: 두분 다 잘 가시기 바라고.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보리쌤: 식재는 위에 팀만해도 충분할 것 같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해가 났습니다! 예약했던 것! 쌀 말리기. 근데 떨어진 볍씨가 엄청 나왔어. 오늘은 특별히 조심해서.. 하는 방법은 여러분이. 촥 해놔 봐요. 한번 볼 께요. 2시간 마다 뒤집는 사람. 당번 정해서. 그리고 오후에 5시 30분쯤. 내가 없어도 여러분이. 저게 우리 1년 먹을 양식이야.

 

 어제 다큐. 어제진짜 빨리 끝났네.. 내가 티비에 나온 것 보고 충격을 받았어. 옛날에 그런 모습이 아니었거든. 암튼. 소감들은 좀 올려줘. 보람이 잇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입니다.

 

밝은해: 네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2시에 학교 설명회를 해요. 예전에는 아무 때나 방문했잖아요. 앞으로는 그렇게 안하려구요.
시간을 고정했어요. 우리는 늘 학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혹시 누구나 궁금해서 여쭤보면 안내해주세요. 
 

KakaoTalk_20161030_101250290.jpg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더 없으시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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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우리내일 뉴스] 전국의 정원을 탐방하다!

    Date2016.09.28 By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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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발표수업 "우린 아직 학생수준이다?"

    Date2016.09.28 By밝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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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발표를 발표해라!] 꽃향기 팀의 발표쇼!

    Date2016.09.28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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