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29 20:09

인상깊은 하루

조회 수 92 댓글 0

2016-10-29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푸바: 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로저 푸바입니다. 오늘 이브닝 타임 7시 30분 이니 그 전에 와주셔야.. 다음부터는 빨리! 오늘 꿈님이 오프닝 때 생각한다고..

 

꿈: 네. 저는 일단 오늘 하루를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가 손을 다쳤어요. 살짝 까져서. 침대에서 멋있게 내려오려다가. 그렇게 아침을 시작했고. 저는 오늘 자기계발 시간에 지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개인 추구를 같이 하고, 포럼 듣고 밥 먹으니 하루가 훅 가 버리더라구요. 이것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아무리 안 좋은 생각이라도 남이 보기 별거 아니더라도 말만 잘하고 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생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입니다.

 

푸바: 저는 오늘 포럼 들으면서 하바님이 엄청 열심히 필기 하더라구요. 하바님 어떻게 들었는지 공유해 주시면.

 

하바: 저는 투어를 참여 하지 않았기에 어떤 분인지.. 일단 듣는데 그분의 맨 처음에 꿈꿨던 것,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표였다 기회가 찾아오고, 저는 인상적이었던 것이 적어도 다른 사람들 이 보았을 때 항상 열심히 하였다. 뭘 해도 열심히 했고, 그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렇게  했으니 교수님 눈에 띄었고, 그런 모습이 더 좋은 삶을 만들기에 충분한 기회가 아닐까. 배워야겠다! 저는 피곤하면 열심히 안하고 싶고 그러잖아요. 뭔가 자신의 꿈을 계속 발견하고 이뤄나가는 것이 다 그분의 삶의 태도가 아닌가. 공무원을 준비하던 사람이 박사학위를… 삶의 태도에 남랐던 것 같아요. 그게 와 닿았고. 메모 한 것은 의미가 있을까. 모르는 것을 알려주셨지만.. 정원에 관련 된 것을 이야기 해주실 줄 알았는데 삶 이야기를 해주어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오전에 포럼 준비 하니 훅 갔어요. 저는 틈틈이 다큐를 봤어요.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게 있구나.. 신기한 것이 많았어요. 충격이었어요. 시간 공부를 하며 매일 놀라운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상상이 안 되요.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앞으로 볼 다큐 찾고, 이브닝 타임 끝나고 토론을 할 것 같아요.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정말 요새 시간과 빛, 중력을 공부하니 빛과 시간의 정원을 만들면 어떤 정원이 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오늘 하루 즐거웠고..

 

푸바: 그러면 공유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 공유할 사항 있나요? 저희 어제 보리선생님께서 말하셨는데 맛있는 거 가져오라고^^ 다른 공유사항

 

가람: 어.. 저는 오늘 어제 12시에 잤어요. 한 8시에 일어나려 알람을 맞췄는데 7시에 일어나더라구요. 밥을 먹고 한의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산책을 했어요. 제가 집이 부산이라 바다는 원하면 언제든 보는데 산골은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을이 시작되니 단풍 지는 거 새소리, 물소리 너무 좋고. 나이가 든 건가.. 혼자서 이것 저것 사진 찍으니 점심시간이더라구요. 점심 먹고 울림님이랑 이야기 하고 포럼 듣고, 밥 먹고, 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여기 와서 엄청 식욕도 많이 생기고, 밥도 맛있고, 여러분들 만나서 간간히 대화도 하고.. 내일 가요. 아마 12시몇분 차를 타고 갈 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다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평안님: 선생님(이병철님)께 너무 인상 깊었다고 말씀 드리고, 선생님 말씀 듣고 싶었는데 그림까지 상세히 그려주시면서 설명해주셨어요. 요즘 생명이라는 시를 읽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때마침 생명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니 와 닿았어요. 설명 듣기 전에 어떻게 삶을 사셨는지 들으니 훨씬 이 작품에 대한 이해가 느낌으로.. 아주 좋았고, 맨 끝에 발표 하고 싶었어요. 저는 오늘 하루 내일 가기 때문에 부지런히 산책도 하고.. 근데 몸이 안 좋아서.. 아침에 계속 누워있고, 포럼을 듣는데 약간의 편두통이 오더라구요. 오늘 다큐 같이 보고..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나머지 시간 즐기다가 내일 아침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푸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선생님은요 이야기 들으면서 제일 다가왔던 것은 저 선생님은 신의라는 것을 중시 여기시나 보다 했어요. 제일먼저 책을 잃어버린 것으로 시작된 일이긴 하지만 솔직하고, 사람을 만나는 관계에 신의를 지키려 노력을 하시는 것 같다.
또 사람이 살면서 인연이라는 것, 무엇보다도 자신을 이끌어 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

물론 그런 성공의 길로 가게 한 것은 이병철 이사님 그 스스로이지요.

 

한가지 든 생각은 오늘은 피피티 안 썼잖아. 꼭 발표 라는 것이 꼭 화려한 피피티는 없어도 된다는 거에요.
삶의 이야기는 공감을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한가지 떠올랐던 것은 다음에는 포럼 들으며 기록할때 무지 노트에 자기만의 마인드 맵 형식으로 자유롭게

기록을 해보면 더 기억에도 남고 또 자신만의 아이디어, 느낌까지 덧붙여 기록할 수 있으니 훨씬 다채롭고 효과적일 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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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저는 포럼. 쉐어라는 것을 인상 깊게 들었어요 그것을 빌어 각 팀이 있잖아요. 제가 볼 때는 저희가 이론에 대해 잘 모르고 하니 서로 활발하게 이야기를 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의 생각 알고 싶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들어 볼 수도 있으면… 그리고 워드 프로그램 있으면… 쉐어를 좀 도와주시면. 소정의 간식을 드릴께요!

 

푸바: 맞아요. 팀끼리 나누면 좋죠! 더 공유하실 사항 없으시면 모두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묵상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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