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13 20:02

말! 말! 말!

조회 수 126 댓글 0

2016-10-13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제가 앞으로 매일 매일 이브닝 타임 사진 찍어서 남겨 볼라구요. 네. 그렇구요, 오늘은 승마 가는 바람에. 일단 좋은 날 보내셨나요? 정민 학생이 눈썹이 진해져서 왔어요!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 정민학생부터

 

정민: 병원도 많이 갔는데 이상이 없네요. 기침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래요. 저는 모르겠어요. 지금부터 한 달 후에. 병원가요. 저 신발 새로 샀어요. 그 사고 싶었던 게 아니고 할머니가 제 신발 너무 쓰레기 같다고 벌서 신발이 없어서 집을 못 갔어요. 인터넷에서 시켜서 이제 신발 있고,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와서 좋아요. 계속 집에 있어서 답답했어요. 나갈 수 없어요 할머니가 못나가게 해서 끝.

 

 

photo_2016-10-13_20-02-55.jpg

 

밝은해:  돌아왔으니 다시 즐거워 질 것 같군요. 푸바님.

 

푸바: 저 마지막으로.

 

밝은해: 그럼 지금을 마지막으로.

 

푸바: 저는 오늘 오전에 승마 갔잖아요. 여기 나오니까 경마라고 말할 뻔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오늘 좌속보 했는데 하니까 안에 있는 간이랑 대장 소장이 신나서 점핑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안이 흔들린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배 안에서. 여러분도 다음에 잘 느껴보면 좋겠어요. 근데 하다 등좌가 두 개가 빠져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냥 통통통통하다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멈추고 다시 끼웠죠. 너무 재미있게 탔고, 다음 주에 경속보 배운다는데 너무 기대 되요. 오후에는 라면 맛있게 먹고 팀 모임 가졌는데 모임에서 저희가 많은 아이디어를 각자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여기 까지.

 

밝은해: 오늘 낙마할 뻔 한.

 

꿈: 어떻게 된 거냐면 말이 앞에 말이 똥을 쌌어요. 말을 멈추는 것을 잊어버려서.. 다른 생각하다가 말이 앞으로 간 거에요. 앞으로 나도 되겠다 하며 순간적으로 고삐를 놨는데 말이 예상치 못하고 다리 더리구요. 앞 말을 추월하면서 달리는데 균형이 안 맞고.. 정신차리고 꽉 잡고 말을 타는 제주도민의 피가.. 떨어지려 할 때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재미있었어요. 위기를 기회로.

밝은해: 네. 역시 제주도민은 다르네요. 어! 푸른언덕님이 말하고 싶다니까.

 

photo_2016-10-13_20-02-38.jpg

 

푸른언덕: 오늘 말 탔는데 오늘은 거의 그냥 계속 좌속보를 했어요. 그전에는 좌속보를 할 때한 바퀴만 돌아도 떨어 질 것 같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빨리 가고 그래서 잡고 가는데 등좌가 걸리고..엄청 조금 할 줄 알았는데 막 10바퀴 넘게 돌라고 하고. 놀랐어요. 타다가 꿈님이 앞에 타는데 웃겨가지고. 엄청 웃으면서 타고. 너무 재미있게 탔어요.

 

밝은해: 즐거워 보였어요. 타는 내내.

 

보리쌤: 하태 듣고 싶어요.

 

하태: 저는 오늘 이렇게 좌속보를 오래 할 줄 몰랐고 이개 뭔가 말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있으니까 무섭더라고요. 처음에는 굉장히 부드러운 말을 탔는데 그때도 무서웠는데 조금 거친 말을 타니까 정말 많이 떨어 질 뻔 했어요. 그런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무서움과 재미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 입니다.

 

하늘보람: 승마 3번째. 이제 몇 바퀴만 돌고 빨리 달리게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긴장 안하고 편하게 타야지 했는데 발이 빨라지고 채찍질 하라고 하셔서 하는데 잘 못 하겠더라구요. 좀 때리기가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말 타면서 떨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빠른 것 같지 않은데 저는 되게 빨랐던 것 같고. 네 떨어지지 않으려고 힘주고 정신차리고 하고 그래서 무섭기도 무서웠는데 재미있었어요. 점점 무서우면서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네. 이상입니다.

 

밝은해: 다음에 탔을 때는 더 빠르게 간다니까 긴장하세요.

 

하바: 네. 일단 오늘은 재미있었어요. 훨씬. 처음에는 얼룩이를 타고 두 번째는 말을 탔어요. 얼룩이를 탔을 때는 그 말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근데 두 번째 탔던 말 잘 뛰는데 타고 있는 사람이 엄청 뛰어요. 오늘이 재미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밝은해: 네 보리쌤.(손을 드심)

 

보리쌤: 먼저 이 책을 사서 보세요. 굉장히 좋아. 한 12000원정도 해요.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항목들을 굉장히 잘 설명 되어 있어요. 자세한 것이 많아. 처음 배울 때 이 교과서가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거에요. 이걸 먼저 권해요. 

 

오늘 과제가 관찰이었잖아요. 관찰을 토대로 에세이를 작성하는 거에요. 관찰 많이 했어요? 한가지 더할 것은 궁금 한 것이 있으면 꼭 공부를 해. 찾아보면서 글감을 만들어서. 오늘은 유독 많이 회자되는 단어가 낙마. 중요 한 것은 보통은 떨어지면 무서워서 다시 하는 것을 안 권한대요. 근데 다시 태워서 웃으면서 미르가 탔대. 만약에 오늘 앉아 있는데 조금 젊은 사람 있었지? 그 사람 교관이래요. 그 사람 얘기가 승마는 떨어지면서 배운대. 떨어지는 것이 꼭 엄청 큰 것 만이 아니래. 두려움을 없애고.. 자전거도 그렇잖아요. 좋은 경험이었죠? 오늘 재미있게 탔어요. 충분히 느껴보려고 말하고. 다음도 기대가 되구요. 여러분 오면서 얘기 했지만 칭찬하던데. 우리가 지금 지원을 받아서 하는 게 찾아가는 승마교육이라는 타이틀이에요. 많은 학생들이 뒤로 뺀대. 무서우니까. 근데 우리는 더 타려고 적극적이라는 거지.그 얘기 들으니까 좋았어요. 말이 들어오잖아요. 열심히 배우도록 합시다.

 

밝은해: 네 이제 본격적으로 이브닝 타임을 시작 할까요? 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내일 6시까지 다큐 제작입니다. 내일 새싹학교 학생들 간다고 합니다. 없나요? 공유사항? 다른 공유사항 없으신가요? 다른 공유사항 진짜 없는 것 같으니 묵상을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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