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학생 하늘바람입니다!
최근 식생조사를 위해 학생들은 모야모, 네이처링 앱을 많이 사용 했었습니다.
하지만 벌떼의 습격이후 식생조사 수업이 무기한 연기가 되어버렸답니다...
(이눔의 벌떼!!)
하지만 저는! 아침 운력하면서, 학교 주변 생물들을 관찰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그리고!! '네이처링'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네이처링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 것이 네이처링입니다!! 누군가 올린 '닭의 장풀'이 보이는군요.
네이처링은 모야모와 다르게 다양한 생물 종을 관찰하여 올릴 수 있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저의 프로필이고 자기를 소개할 수 있어서 약간 SNS 같은 느낌도 들어서 친근감이 있네요.
그간 제가 올린 수많은 식물, 곤충, 버섯 등이 다 기록되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식생조사할 때 찍어 올린 버섯인데 학명도 나오고 위치 설정하여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능인데...!! 제가 Top에 올랐습니다!! (짝짝짝)
사실 새로운 주가 시작되어서 몇개만 올려도 top에 오르지만 지난주에는 몇 십개를 올려서 당당히 top에 머물렀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 생물들에게 관심을 주어서 관찰하여 주변 생물들을 알아보세요~!!
네이처링 나도 다운받아서 사용해봐야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