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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팀 발표수업 소감]

 

발표수업은 “추석의 가치” 공부 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추석기간동안 쉼기간이 지속되면서 쉬지만 말고 추석의 가치를 찾아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래동안 학교를 쉬면서 내일학교에 다시 적응하기 위한 tip 같은 수업이다. 

추석의 가치의 발표가 끝난 후 학생들은 발표에 대해서

 

“발표 실력이 학생수준에서 머물러있다”

 

평을 들었다. 즉 발전이 없는 것이었다. 발표는 일반학교 학생들보다는 잘하지만 학생 수준을 넘어서 더 발표를 잘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사회에선 발표를 잘하고 내 마음과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잘 전달시키는 사람이 최고의 리더라고 평가받고 있다. 내 마음과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공감을 불러오는 사람이라면 다른사람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발표를 잘하는 오바마, 스티브잡스, 마틴루터킹 등 리더라고 평가된 위인들은 모두들 발표를 잘했다. 내일학생들은 세계적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발표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

 

최고의 발표란 무엇인가?

 

발표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가?

 

학생들은 위 주제보다 더 다양하게 발표에 대해 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발표모습을 개선 시켜나갔다.

 

http://prezi.com/ghmziforgimc/?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학생들의 PPT 자료입니다! 보고싶은 분들은 들어가셔서 감상해주세요!

 

 

학생들 소감

 

[밝은해]

 

발표수업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연설, 발표, 이야기 듣고 분석하고 공부했다. 나의 발표모습을 모니터링하고 발표잘하는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고쳐야 하는 부분을  세우고 고쳐나가려고 거울을 보면서 표정과 제스처 발음을 교정하는 훈련을 했다. 거울을 보면서 하는 것이 평소에는 잘하는 것들이 어색해서 더 안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 표정과 제스처를 보고 교정하기 위해서 열심히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했다.

 

확실히 전보단 발표가 상향 된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 발표의 요약이나 강조를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남아있는 것 같다. 내 마음을 보다 다른사람에게 잘 전달 시키기 위해 더 공부할 생각이다.

 

[미래]

 

발표준비에서
탈락을 했던 첫번째 발표에서 나는 발표준비를 하면서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지 않았었다. 두번째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이런 모습은 문제가 많다 라고 느끼고 어느때부터는 같이 참여하게 되었고 발표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나의 의견을 말할수 있었다.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그저 방관하면서 있었던 그 때보다 직접 참여했다는 느낌 팀원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아진점
허리 목소리 자신감 등 좋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었다. 발표를 준비하기 전 까지는... 이 발표 준비를 하면서 나는 발표때 허리르 피고 목소리는 더욱 정확하고 자신감이 있어졌고 무었보다 나의 발표가 지루하지 않아진것 같아서 좋다.

 

[하늘태양]

우리 학교에서 발표는 정말 자주 있는 수업이다. 늘! 무언가를 하면 우리는 발표를 한다. 무엇을 했고, 어떻게 했고,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발표 한 후 패스와 페일, 둘 중 하나를 받는다. 내가 체험학생 때부터 해왔던 것이라 벌써 2년 정도가 되어 발표가 많이 익숙해 졌다. 
지금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나이다. 2년 간 크고 작은 많은 발표를 해와서 발표가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 심지어 이제는 발표할 때 얼굴도 많이 안 빨개진다! 그리고 스스로도 발표가 너무 익숙해 져서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런 찰나에 선생님께 발표를 공부하고 더 개선된 모습을 발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건 성장의 절호의 기회였다. 
 그 전까지는 발표에 대한 특별한 공부 없이 발표를 했다면 이번엔 공부를 하고 발표를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팀원들끼리 모여 공부를 하고, 발표를 했다. 결과는 페일. 나는 큰 도움말씀을 들었다. 관객과의 호흡이 없다는 것이었다. 돌아보니 진짜였다. 나는 너무 긴장해서 내 순서가 빨리 다가오고, 빨리 끝나기만을 늘 기다렸고, 관객과의 호흡은 안중에도 없는 채 내가 말을 틀리는지, 틀리지 않는지에만 집중했다. 발표를 보는 청중을 고려해야 하는데 나는, 나만 고려한 것이다. 어서 이 상황을 벗어나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러니 관객과 호흡하기가 되지 않은 것이다 
 모니터링을 해보니 내 모습이 더 마음속에 깊이 박혔다. 그래서 이건 무조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팀이 페일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통과하려 우리는 월요일을 내놓으며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 다른 팀이 월요일 날 한가로이 쉬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삼키고는 발표를 공부했다. 그리고 우리는 패스했다!!!!
 이렇게 발표를 쭉 하다 보니 내가 무엇을 더 도와야겠다는 것이 아주 확실히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나는 내가 더 나아진 점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발표에서는 내가 더 나아진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발표는 내가 그간 해온 것을 자랑하는 것이고,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무서워 할 필요가 없으니, 다음엔 더 자신 있고, 즐겁게 하고 싶다!

 

[강원영]

 

우선 발표는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위대한 발표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단지 추구단계에서만 멈추거나 발표에서만 멈추지 않고 내 발표실력이 향상 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긴장을 덜 하게 되고 말의 빠르기 호흡을 조절 할 수 있게되고 여유가 생겼다 평생남을 기억일 것 같다

 

[하늘보람]

 

발표수업을 통해 나의 발표는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예전에는 발표는 그저 자신없어서 두렵고 하기싫다 였는데 발표 공부를 하면서 발표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서 발표는 좀 더 나은 쪽으로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는 평소에 항상 힘없이 말을 했었고 뭔가 위축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발표수업은 그런 나를 더 자신있게 만들어 주었다. 나에게도 힘이란 게 있구나하고 새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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