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푸른바다
굿모닝 타임 기록
옴: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반대로 하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을 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들을 충분히 공감하고 느껴라. 오늘도 어제처럼 생각할 거리가 있으면 좋을까요? 아닙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별하늘,하늘사랑: 일단 잘 다녀 왔습니다. 갈 때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저녁 먹고 무명님도 만나고 문상 여쭙고,위로 말씀드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옴: 다른 공유사항을 가지고 있으신 분? 자기계발 하신 분들? 네 제가 일찍 일어났습니다. 8시에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일찍 일어나도록 해야 겠지요?
밝은해: 네 저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8시15분쯤에 일어나서 저는 이제 읽을 책들을 알아보다가 끝냈습니다.
옴: 운력 했던 분들? 아침식사 당번?
하늘봄: 오늘 아침당번 할 때 취사를 누르지 못 했더라구요. 그래서 몆분 드셔서 다행인데 오늘 느낀 것 코막힌 채로 요리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늘태양: 저는 오늘 박스 80개짜리10개붙이고 스티커도 막~ 붙이고 도란도 란 이야기하면서 지냈습니다.
혜원: 베리 배변을 시키고 산책을 시켰고 연구소 올라가서 석고보드를 붙였습니다. 오늘 끝낼 수 있을 것 같고, 타일을 붙이는 작업에 들어 갑니다. 오후에는
한별: 오늘은 보건위생부에서 나왔습니다. 감기가 계속 번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도 건조해서 가중 뒤는 것 같아. 수건을 한두개 널지 말고 있는옷을 다~ ㅎㅎㅎㅎ 그리고 석고보드 말씀하셨는데 하봄 몆장 필요한 건 가요? 올 봄에는 화장실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옴: 이제 더 공유하실 사항?
하늘봄: 일정에 대해서 오늘도 mbc분들오시구요. 본격적으로 문화의날 까지 3일 남았고 일정짜고 계획 짜고 들어갈 것 같음 한해 마디맺음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더 이상 굿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