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1 굿모닝 타임
밝은해: 옴님이 올 때까지 임시 진행을 할 께요. 오늘 명언을 준비 못했어요. 다들 알겠지만. 바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음.. 제가 있어요. 오늘 저하고 하바님이 오전에 부모님이 오셔서 가족 계발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오전 2시간 빠질 것입니다
충녕쌤: 저 있어요. 도움 요청. 저녁에 정돈하러 가면 문이 잠겨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정돈 하고 나올 때 안 잠궈 주면좋겠어요. 하하하하.
밝은해: 다음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한별쌤: 오늘 대청소 날인데…
하봄: 아 화요일로 바꾸었어요. 화요일 날 대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별늘: 공유가 빨리 빨리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한별쌤: 오늘 생애기획 진행사항 공유해보죠.
밝은해: 저는 생애기획은 90% 되었는데 2015년 정리가 안되어서 생애기획 마무리하고, 2015년 정리 다 하고 내일 아침에 넘기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별: 저는 오전에 집필을 조금 더 해야 해서 오전까지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편집을 하고 내일 아침에 보낼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별늘: 저는 계속 편집을 하고, 표지를 그린 후 내일 아침이나 오늘 밤에 보낼 예정입니다.
하바: 제가 할 수 있는 2015년 정리를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작성해야 할 것들이 많아 작성 중입니다. 2015년 돌아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발표는 아직..
혜원쌤: 다음주 수요일 목요일 즈음엔 해야 할 것 같아요.
하바: 네
하사: 저는 표지랑 편집을 하고 있고, 오늘 맡길 것 같아요.
하봄: 저는 웬만한 것은 다 끝나서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쯤에 넘기려고 합니다.
푸바: 저는 생애기획 진행해야 하고, 한해 정리도 더 진행 해야 합니다. 저는 조금 늦게 나올 것 같아요.
하태: 저는 맞춤법 검사 중이고 표지 그려서 내일 보내려구요.
밝은해: 대부분 다 나오네요. 다음공유사항?
혜원쌤: 드디어 걸렸어 나도! 오늘 밝은해 하고 옴님이 운력하는데 힘들었을 거에요. 오늘 인원이 적어서. 나도 몸이 안 좋은 데다 팔이 안 좋은데 혼자서 하다 보니 밝은해가 힘들었을 거에요. 그래서 늦게 끝났어요. 하여튼 간 그랬을 거에요 빨리 좋게 해서 같이 하면 좋을 거에요. 여러분도 모이 주고 하면서 땀을 흘리면 상쾌할 텐데. 내일 기백이가 입소를 하는 날이에요. 내일 들어와서 모레부터 본격적으로 합류를 하는 거지. 신입생. 적응기간. 3월에는 입학식도 하고 그럴 거야. 그래서 지금 방을 하바나 푸바는 빨리 옮기고, 침대 방으로 옮기는 옷장 중에서.. 여러분 기존에 쓰는 것에 운력복을 넣어 냄새가 나니까 새 옷장을 줄게요. 보일러실에 옷장을 두고.. 옷을 거기에 두고 입으면 어때요? 생각해 봐요. 방을 하봄님 네 방에 기백이가 들어갈 것 같아요. 그리고 방 정리를. 내일 부모님 오시니까~.
하바: 내일 촬영도 온대요. 남학생들 자는 거 찍는대요.
혜원쌤: 그래서 학생이 오니까 방 정리 해주세요. 그리고 오면은 아무래도 혼자니까 신입생 동기가 없으니 의지라도 할텐데 한명 이니까 잘 챙겨주길 바라요.
별늘: 집중멘토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혜원쌤: 선생님들도 오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며 구상 중이에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잘 챙겨주는 학생이 있으면. 그런 공지가 있구요. 또 공유할게 있을까?
별늘: 멘토가 누구죠?
혜원쌤: 정해줘! 푸바는 동갑이니까 친구로 지내고, 형이면 좋겠어요.
밝은해:넵!
혜원쌤: 다른 학생들도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이상이에요.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옴님이 아직 안 오네요..
혜원쌤: 힘들었나? 오늘 옴님 힘들었을 거에요. 그리고 너무 춥게 입고 왔어요.
밝은해: 그럼 없는 것 같으니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