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디베이트

"앞으로 미래에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공존 할 수 있는가?"

 

 

드디어 시작된 72시간 디베이트입니다. 토론은 안해본 학생들이 궁금해하고 기대한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에 싹 풀린 것 같습니다. 

저희팀 이름은 패밀리 모였을 때 너무 가족같은 느낌이 나서 정한 이름입니다.

 

팀원은: 밝은해, 하늘바람, 꿈, 하늘보람, 성경준(체험)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1승1패라는 결과로 2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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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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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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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학생들

 

 

 

미래를 그려본다.

 

작성일: 2016년12월27일 

작성자: 밝은해

 

전체적소감

 

홀가분하다. 160시간 넘게 진행했던 무거운 짐이 어깨에서 떨어져 나간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이 토론의 승, 패는 중요하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들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둘다 주변에서 많이 듣고 접했을 만한 단어다. 페이스북만 봐도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나오고 유튜브 영상 제목도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이런 영상들이 많으니까 요즘 젊은층이나 학생들은 다 알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뭔지 자본주의가 뭔지 잘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인터넷에 쳐도 누구도 잘 정리해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토론하면서 가장 힘든 물음이 있었다. 자본주의가 뭐야? 민주주의가 뭐야? 이 물음은 토론이 끝난 지금 이 시점에도 시원하게 답하지 못할 것 같다. 일주일 넘는 시간동안 공부를 했지만 아직도 뭔가 붕 떠있는 개념 같다. 그런 붕 떠있는 개념가지고 토론을 진행하니까 부족한 토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자본주의의 세계적 문제 이걸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물음을 던지고 해결하려고 생각했던 것이 중요했고 부족한 토론이여도 가치있는 있는 이유 였을 것 같다. 사실 이번 토론기간이 끝나면서 홀가분해지고 어깨에 있는 짐이 떨어졌다고 말하지만 공부 하면서 앞으로 내가 살아갈 세상에 문제점들을 보면서 더 큰 짐들이 어깨에 실렸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이번 토론을 하면서 느꼈다.

 

진행소감

 

우리 패밀리팀 지난번 발표 때부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장으로서 기분이 좋지만 사실 진행 할 때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았다. 지금 패밀리팀은 다들 열심히 했고 이번 토론 기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도울바가 없을 순 없다. 그 부분을 개선 시켰으면 좋겠다. 먼저 쓸 때 없는 장난과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다음 팀 수업이 있다면 팀 규칙 부터 만들고 시작할 생각이다. 서로간에 예의와 존중이 없는 것 같다. 이 부분에선 나도 도울바가 있고 패밀리팀원 전부가 도와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은 구분해야 하는 나이다.서로 친하고 잘 지내는 것은 알겠지만 친한 것과 같이 팀으로써 활동을 할 때는 구분으로 해야하고 예의를 갖춰야한다. 나는 패밀리팀을 그렇게 만들고 싶다. 

 

각자 팀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위치를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런 것을 잡지 못한다면 팀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없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패밀리팀을 만들어 갈 생각이다.

 

이번에 수업을 하면서 각자가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어느부분을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어느부분이 부족하고 어느부분을 개선해야하는지 패밀리팀은 그 부분을 개선 시키기 위한 훈련계획을 써서 실행할 것이다.

———

오랜만에 혼신을 다해(?) 열정적이게 하루 4~5시간씩 자면서 공부를 했고 그 공부가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내 삶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시간을 보내서 뿌듯하다.

 

토론 소감문

 

2016-12-27

하늘바람

 

마음껏 상상할 수 있었던 팀이다. 그간 다른 팀에서 진행했을 때를 비교 했을 때 최상의 자유도였다.

 

이번 토론주제는 그 동안 했던 주제들과는 다르게 더욱 집중이 되었고 더 잘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술술 잘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 동안 공부했던 것도 많이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 보았던 다큐나 자료들에서 토론에 사용할 논리들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잘 나왔다. 무엇보다 상상이 정말 잘 되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긍정 팀을 진행하면서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많이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사회에 드러난 문제점들이 많은 부분 이유가 자본주의에 있겠지만 이것이 수정 될 수는 없는지, 이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다양한 상상들을 하면서 점점 가능하다고 판단 되는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되었다. 급하게 발제를 쓰다가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급하게 수정을 하기도 하여 새로운 논리를 넣기도 하고 정말 마음껏 생각할 수 있었다. 다윈의 진화론과 관련된 것도 급하게 넣은 것이다. 사회생물학, 진화심리학, 진화경제학을 보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발제를 수정해서라도 넣은 것이다. 나에게서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정 팀을 진행하면서는 많이 힘들었다. 긍정으로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부정이 되어 버렸을 때는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들이 떠올랐다. 긍정으로 진행할 때는 자본주의라는 시스템 하에서만 나왔던 아이디어들이 샘솟았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했다. 정말.. 한만큼 잘 논리가 나왔고, 좋았다. 하지만 사회 속 사람들에게 집중을 못한 바, 정말로 아쉽다.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를 생각하지 못 했던 것이 패인이지만 나는 정말 만족한다.

 

그간 다른 팀에서는 내가 의견을 내면 순식간에 수 많은 질문들이 몰려 잘 나아가지를 못했다. 하지만 이번 팀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다. 황당하게 들렸을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2016-12-27 토론 소감문 성경준

 

 

나는 패밀리 팀의 협력자로 들어가서 팀원들 자료 조사하는데 도와주었다. 밝은해 님이랑 하늘바람 님이 자료 구하는 것과 말하는 것을 보고 조금 배우긴 했다. 우리 팀은 평균 3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였다. 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관한 영상자료나 기사 등을 찾아봤다. 그렇게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또 oecd 사이트에 들어가서 통계자료도 구해오기도 했다. 분명히 72시간 디베이트였는데 시간이 부족한 팀들 때문에 양보하다가 결국엔 168 시간 디베이트를 하였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3시에 일어나서 자료를 검색해보았더니 디베이트 끝난 날 졸려서 좀 늦게 일어났다. 하지만 3판의 디베이트 경기를 보면서 많이 배운 것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금빛예감 팀이 우승후보로 유력할줄 알았지만 1무 1패로 패배를 보았다. 그래서 안도감이 들었지만 하루 만에 우리 팀의 긍정 반대가 바뀌어지고 쑥쑥팀은 하루가 더 시간이 있어서 매우 불리하였다. 그래서 우리 팀도 금빛예감 팀과 같은 운명을 보게되었다. 디베이트 기간 동안에는 공부를 보통학교에서 시험 볼 때 보다 더 많이 공부를 하였다. 진짜 새벽 2시에 일어나 공부해본 것은 문화 충격이었다. 내년 2월 3월 쯤에 다시 또 디베이트를 한다 하니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베이트 소감문

 

하늘보람 작성

2016.12.27

 

 

이번 토론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있다.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첫날에는 2시에 잘 일어났었다. 근데 날이 갈수록 몸이 무겁고 눈 뜨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어떤 마음 때문에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못 할 같았다.

나는 도움을 받았다. 내가 힘들다고 했을 때 얘기를 들어준 푸른언덕님한테 정말 고맙다.

나는 참여자에서 협력자로 바뀌게 되었다. 그 이유는 팀원들에게 도움을 못 주었고 내가 의지를 내서 참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상토론을 할 때 대답을 잘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팀에서 얘기를 한 후에 협렵자로 바뀌었다. 협렵자 이든 참여자 이든 나는 이번 토론에서 내 역할을 찾지 못해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 토론 수업은 즐기는 마음이 힘든 마음을 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토론 때는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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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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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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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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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우리내일승마] 치료부터 말관리까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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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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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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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기억상실증에 걸린 우주인에게 시간이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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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별 어학연수 소식: 길에서 버스가 멈춘 사연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반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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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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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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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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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감사의 마음 담은 손편지

    Date2016.11.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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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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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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