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27 10:38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조회 수 140 댓글 1

2016-12-27 굿모닝 타임 기록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생이 너무 없네.. 어쨌든! 하바님께서 명언을!

 

하바: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어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북미 인디언 속담-

 

밝은해: 사실 이거는 토론 공부 할 때 보았던 것인데 되게 좋았어서.. 그럼 바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고운쌤: 뭐하고 지냈어요?

 

경준: 저는 집에 가서 영화를 봤구요 이발도 했어요. 영화만 봤어요. 집에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마블 히어로 영화들을 봤어요. 잘 지내고 있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하늘보람: 24일날 집에 갔는데 바로 서울에 안가고 동서울에서 원통으로 갔어요. 할아버지 집으로 갔는데 할아버지 집에서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삼촌 보고. 되게 좋았어요. 다음날 바로 서울로 내려 가서 엄마랑 우용이랑 밤늦게 도착해서. 26일날 아침에 바빴는데 치과 갔는데 9개가 썩었대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치료는 못하고, 스케일링하고, 머리 자르고 했는데 버스 타려고 뛰어 갔어요.
근데 선물을 사는 것이 있어서 그거 사려고 또 다이소 들려서 사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1시 50분차 놓쳤어요. 그래서 안동에서 보리선생님께서 학교까지 태워주셔서 잘 도착했습니다.
 

photo_2016-12-27_10-36-54.jpg

 

푸언: 24일날 올라가서 그날은 간단하게 짐 풀고 쉬고. 다음날은 이번에 옷 빨 것들 들고가서 다 빨았어요. 오는 날 치과를 갔는데 치료를 했는데 진짜 아파요. 주사는 안아픈데 마취 풀리니까 되게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많이 아파요. 생애기획 하는 기간인데 16일날 치과에 가야 해요. 그래서 16일날에 엄마가 오신다고 해서 16일날 엄마 차 타고 가서 다음날 오려고 합니다.

 

하바: 저는 성찰일지에 썼는데 토론에 왜 졌을까 하면서 잤어요. 생각도 하고. 실수한 것들만 생각이 나고 아이디어는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가는 날 하루 종일 그 생각만 나더라구요. 집에 가니 큰엄마랑 큰 아빠가 오셨더라구요. 저녁에 영화 채널이 나오는데 설국열차가 나오는 거에요. 근데 그거를 이야기 했으면 이길 수도 있었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저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네. 결국 영화 하나하나의 메시지가 다 보이더라구요. 아쉽다 했고. 다음날에 큰 아빠네 집에 둘이 갔어요. 사촌들과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샀어요. 당신의 시간과 돈과 기억을 지켜드리는 선물이에요. 하루 밖에 없어서 다음날 바로 왔어요. 어제는 밝은해가 발에 티눈이 나서 레이져 쏘고 왔어요. 그리고 왔어요.

 

밝은해: 이어서 하자면. 저는 가자 마자 목욕탕에 갔어요. 아빠는 가자고 하는데 하바님이 싫다고 해서 싸오고. mr래서 둘이 갔다 왔어요. 사촌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생겼길래 놀았어요. 그리고 레이져 쏘고 왔어요. 잘 쉬었습니다.

 

푸바: 일단은 하태님과 제가 집에 다녀 오면서 가는 날 부모님이 왔는데 면담이 길어져서 늦게 출발했어요. 집에는 늦게 도착했어요. 10시에. 크리스마스 전날이어서 그런지. 도착해서 먹었어요. 집에 잘 도착했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고, 다음날에는 크리스마스 잖아요. 엄.. 그냥 평소 주말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거리에 트리도 없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생각을 해서 성찰일지에 열심히 적었어요. 크리스마스는 소비다 라는 결론이 났어요. 영화 보고 맛난 것 먹고,. 머리도 자르고 선물도 샀어요. 감사합니다! 

 

하늘태양: 엄마랑 아빠에게 토론 이겼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일요일 정도밖에 시간이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뭘 할 줄 알았지만 늦게 움직여서 화났어요. 청소하고 씻고 나가다 보니까 늦게 나갔고, 쇼핑몰에 들려서 선물을 샀는데 평소보다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좋은 거 샀어요. 제 선물은 제가 받고 싶습니다. 영화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닭발을 먹었어요. 그리고 그냥 저냥 돌아왔습니다.

 

밝은해: 학교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고운쌤:  짧긴 했죠? 하루 더 지나면 여러분의 밀도가 떨어져요. 이 정도가 딱 좋아요.
학교는 25일날 밤에 점등식을 했어요. 추구의 정원이랑 기적의 나무, 또 빛나는 무대에 윈터 가든 점등식을 했어요.
워낙 정원이 넓다 보니 많이 한 것 같다고 하는데 1/3 정도 밖에. 하사, 하봄, 보련님, 시진님, 한별님이 밖에서 했는데 며칠 동안
무진장 애쓰셔서 꾸미셨어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봤는데 너무 멋있었어. 그래서 밀크티와 과자 먹으면서 한 바퀴 돌고, 소감도 나누고  
연꽃! 연꽃도 만들었어. 시진선생님이 맵핑 배우고 계시잖아요. 실력 발휘를 하셨어요.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는 장면을
맴핑으로 표현해주셨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새해 엶과 마디맺음 여기서 해도 좋겠다는 제안도 해주셨구요.
아름다운 불꽃들이 피어있는 곳에서 새해를 여는 것, 멋지죠~~~
우리도 계획을 짜야 하지 않을까. 즐거운 시간 만들어 봅시다!
 

photo_2016-12-27_10-37-20.jpg

 

밝은해: 이번 주 일요일 드디어 제가 19살이 됩니다. 공유사항!

 

하늘태양: 오늘 일단 밀린 내일공사를 진행 해야 하고 청소를 해야 됩니다. 인원이 별로 없네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내일 공사하면서 새해 엶과 마디 맺음을 같이 하는 것으로 합시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저거 외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한별 2016.12.27 17:26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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