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08 20:04

감기와 싸우는 중

조회 수 108 댓글 0

2016-12-08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미래: 네! 오늘 하루 공유를 넘기고 혹시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고운쌤: 각자의 몸 상태를 공유해주세요~

 

푸른언덕: 아침에 머리가 조금 아팠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하늘보람: 저도 아침에 머리가 아팠었는데 한의원 가서 약 타오고, 지금 먹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울림: 저도 습진은 초기여서 아직 나은 것 같지는 않고, 약을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운력을 하다가 머리가 띵해서 약을 먹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꿈: 건강합니다.

 

하바: 약 기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피곤하고, 콧물이 나요.

 

하태: 열나는 것과 머리 아픈 것은 거의 다 괜찮아 졌고, 목이랑 콧물은 계속 있네요.

 

밝은해: 감기 초기 증상이라 약을 먹었습니다.

 

미래: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공유사항 있나요?

 

푸른언덕: 예비학생 방에 불이 켜져 있었어요.

 

꿈: 네 자수합니다.

 

미래: 푸바님 몸 상태는 어떤가요?

 

푸바: 많이 나아졌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주사 맞고 난 뒤로 열도 내리고, 머리도 안 아파요. 목에 염증 있는 것만 다 나으면 내일은 괜찮을 것 같아요.

 

미래: 네! 또 공유사항.

 

한섬쌤: 어 저기 이 감기가 어디서 시작 되었나…ㅎㅎ 어찌 되었든 바이러스가 왔겠지요. 인플루엔자인지 뭔지. 감기의 원인이 있을 거 아니에요. 더불어 함께 살이를 하면 한 사람이 아프면 영향을 주는 것을 느끼게 되잖아요? 자기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옆에 옮기게 되거나 하니까. 만약 호흡기 질환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호흡만 잘못해도 전체에 전염은 순식간이 되잖아요.

위생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손 발 깨끗이 씻는 거, 양치하는 것. 이게 예방의 으뜸이에요. 귀찮고, 춥다고 안 씻지 말고 방에는 꼭 씻고 들어가야 그나마 예방이 되겠죠? 기침을 할 때에도, 자기가 가려서 기침을 해주세요. 방에 가서 보니 가습기가 필요해요. 이상하게 건조해. 수건을 몇 개 널어놓고. 가습기가 없다면. 가습기가 없으면 만들어서. 접시에 휴지를 말아 놓으면. 인터넷에 많이 나와요 그런 것들. 간단해. 없으면 그렇게도 만들고. 온도도 문제가 있어요. 춥게 잔 것 같아요. 이불을 잘 안 덮고 자면 새벽에 춥고, 찬 기운이 들어오고. 이번 감기의 주 증상이 발열, 두통, 인후통.

 

photo_2016-12-08_20-03-22.jpg

 

그 증상들이 유사 한 것으로 보니 같은 바이러스가 아닌가. 너무 겨울이라고 해서 움츠려 있기보다 움직이고, 환기도 시켜주고. 실내의 습도, 온도, 환기 잘 해주세요. 손 씻고, 양치하고. 본인 스스로의 건강이 모두에게 영향을 주니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도록. 그리고 증상이 있으면 바로 오도록. 늦게 오면 병이 늦게 와요. 한방에서는 감기가 피부로, 그 다음 근육, 그 다음 뼈에요. 뼈까지 오면 몸살. 되게 심하게 오는 거에요. 가벼우면 코. 코로 와요. 코 옆을 자주 지압을 해주고, 머리의 움푹 들어 온데 거기도 눌러줘요. 감기를 가볍게 생각하는 거에요. 머리를 감고 안 말리고 돌아다니는 거야. 모든 병의 으뜸이 감기 라는 거에요. 감기를 가볍게 보면 안돼요. 사실은 가볍지 않고 무거워요. 얼른 건강해져서. 일단 위생이 중요하니 여러분도 노력을 해주세요. 그런 것만 잘 해줘도 예방이 잘 되는데. 신경 써주세요~

 

미래: 그러면 혹시 또 공유사항이 있나요?

 

고운쌤: 토요일부터 성경준 학생이 와요. 경준이는 체험학습인데 입학 할 때까지 있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17일에는 추민혁이 들어오고요,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들어와요. 선화. 선화는 10일 정도. 1월 3일에 김하늘, 정민이 오고, 중3 여학생이 들어올 거에요. 최종 확정 된 친구는 정민이 포함 6명이에요. 그래서 방을 다시 바꾸려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물어볼 거에요. 여러분들과 의논을 해서. 여학생은 좀 늦춰질 수도 있어요. 경준이는 금요일에 협의를 해서 확정을 하고, 방 청소 하고, 내일 오후에는 짐 정리를.
내일 최종적으로 확정을 할거에요. 이상입니다.

 

미래: 저희 방송을 타더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네요. 공유사항이 있나요?

 

밝은해: 저희 겨울철 정원관리에 대해 학생들이 춥기도 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제가 좀 알아봤어요. 겨울에는 모든 나무가 성장을 멈춘데요. 그 시기에 맞춰 가지치기를 하고, 눈이 내렸을 때 유박을 뿌리고요, 식물 식재 계획을 세우는. 근데 나무 손질은 함부로 했다가 나무가 이상해 질 수가 있어서 보리선생님과 이야기를 해야 하고, 겨울 철 정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쭤봅니다.

 

보리쌤: 겨울 철 정원 관리 뭐했어요? 오늘 다 봤는데 초본 류들 제거를 했지만 다 안되었어요. 눈에 보이는 데는 좀 했지만 아직 많아. 여러분이 한 바퀴 돌아보면 알아요.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서 하잖아요. 그 동안 어떤 것을 했나요?

 

하바: 초본들을 정리 했어요.

 

보리쌤: 한 두 사람은 열심히 한 느낌. 모든 사람이 정원관리를 열심히 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요. 조금 의아했어요. 마음에서. 그래서 정원에서 관리를 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물론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겠지만. 겨울철 정원관리는 아까 얘기 다 한 거에요. 정원에 윤곽이 다 보이니까. 한 해의 성장이 다 보이거든요. 앞쪽으로는 많이 상했잖아요.
정원에 대한 구상과 책임 여러분에게 다 가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턱 하니 여러분에게 요청을 하기도 그렇고. 많이 추워졌지만 그렇게 야외 활동을 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미비한 것을 더 했으면 좋겠어요. 정원에 닿는 여러분의 손길을 보고 싶어요. 내 얘기가 다 맞는 것은 아니니 의의가 있으면 얘기를 해도 되요. 정원을 보면 계속 상상이 돼. 내년에 뭘 심어볼까 그런 상상이 된다고. 그랬으면 좋겠어. 초본 정리는 사실 다 안 해도 돼. 그렇지만 상상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 이식을 해 본다 던지, 어떤 것을 심어 본다 던지. 그리고 감기. 플레이스 씨에서 양치하지 맙시다. 그리고 어제 12시에 웃는 하늘에 가니까 문이 열려있었어요. 그러면 밤새 보일러가 돌게 되요. 문단속을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 잔소리 해서 미안해요.

 

미래: 네! 그러면 공유사항이 더 없죠? 없는 것 같으니 엄..

 

고운쌤: 오늘 기숙사 점호 합니다. 미리 이불도 털고. 환기도 하고. 오늘은 각자 쓰는 이불 한번씩 다 털었으면 좋겠어요.

 

미래: 그럼 묵상을 하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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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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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감사의 마음 담은 손편지

    Date2016.11.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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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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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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