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08 10:47

영혼이 빈곤하다?!

조회 수 126 댓글 0

2016-12-8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님 

 

 

꿈: "재물의 빈곤은 쉽게 치유되지만

영혼의 빈곤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

-몽테뉴-

 

 

오늘 어제 보지 못했던 인페르노라는 영상을 잠깐 보여드릴게요. 

(영상 시청 후) 

오늘의 명언과는 잘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제 보여드리기로 했으니까. 그럼 오늘의 명언. 오늘은 이 영혼의 빈곤이 무엇인지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그럼 미래님

 

미래: 재물과 영혼이 어려웠떤 것 같아요. 예전에 제사 지낼 때  ㅈ그런걸 재물이라고 하고, 물체적인 무언가는 채울 수 있지만 영혼. 영혼의 빈곤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배운 것이 없어서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나… 그럼 나중에 배우면 그게 채워지는 것인가? 영혼의 빈곤이 뭔지 잘 모르게겠더라구요. 

 

울림: 저는 명언도 좋지만 그 영상이 되게. 제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죄 같다는 기분을 주는 도입 부분이라 짜증이 나기도.. 저는 인구가 너무 쏠려있어 문제가 되지 않나. 지구는 엄청 큰데 다 퍼져서 살면 나름대로 잘 살 수 있지 안을까? 아까 그 사람이야 말로 영혼이 빈곤한 사람이 아닌가. 

 

예진쌤: 저는 영혼의 빈곤이 뭘까 고민을 했어요. 어렵게 다가오더라구요. 원래 순수한, 타고난 모습. 내가 순수하게 타고 난 것이 있는데 이것을 무한히 펼쳐내면 풍요로운 것이고, 그게 잘 안되고, 묻히면 빈곤한 것이 아닐까. 싹이 트게 하는. 

 

852108807_3138384997180426892.jpg

 

하늘보람: 저는 영혼의 빈곤이라는 말이 되게 어려웠어요. 빈곤이라고 하니 가난 한 것 밖에 안떠오르는 거에요. 뭔가 영혼이 빈곤 하다는 말이 일단… 아어렵다. 뭔가 가진 것이 없고, 거지들 처럼  가진 것이 없으면서 어… 뭐라고 하지? 아.. 너무 어렵다. 제가 생각이 든거는..아아… 영혼의 빈곤이 치유되지 않는 다는 것은 좋은 말 같지 않아요. 나중에 잘 났지 않는다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저는 뭔가,…아…답답해. 

 

밝은해: 더 공부를 하고, 이브닝 타임때 공유해주세요.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럼 본격적인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예진쌤: 한가지 궁금 한 것이 있어서요. 며칠전에 식재료 창고에 갔는데 라면이 뜯겨서 먹은 흔적이 있고, 짜파게티는 낸적도 없는데 뜯겨서 없어져 있고, 모짜렐라치즈도 좀 없어졌고… 누가 식사 준비를 하며 

 

852119060_1634667428315627945.jpg

 

하바: 제가 그걸 채워 놓고 먹는다고 먹었어요. 짜파게티를. 

 

예진썜: 그건 좋은데 공유를 하고 먹었으면 좋겠어요. 큰 문제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분명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다같이 먹는 공용이니까 개별적으로 손을 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 필요하면 이야기 해줘요. 

 

밝은해: 네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고운쌤: 각자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할 거 같아요. 푸바 하바 달 하태 맞나요?

 

울림: 저도 손이 좀 그래서. 가야 할 것 같아요. 

 

고운쌤: 하늘보람님과 푸른언덕님도 어제 좀 감기 초기 증상을 보였는데 한의원에 가서 꼭 탕약을 드세요. 끝나면 봉화에 있는 연합의원으로 갈 것 같아요. 병원 5명이 갔다 오는 것으로. 차량은 이스타나로. 

 어제 조정래 선생님의 소설을 다 읽었어요. 조정래 선생님은 포럼 우선 순위 였죠.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인기 책 1순위가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이에요  그 선생님께서 요즘엔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요. 그 풀꽃도 꽃이다 책. 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 사회적 문제가 교육이라는 것에 다 담겨 있어요. 요즘 입학상담 전화를 많이 받으며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그리고 어제 공연 갔었잖아요?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거기 담겨 있는 불편한 진실들을 코앞에 가져다 보여주는데 이게 우리 현실이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풀꽃도 꽃이다 책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안학교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또 입학 상담 전화하신 부모님들에게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쁘 소식인데 창원에서 입학문의 전화가 왔어요
내가 찾는 아이 다큐가 경남mbc 방송에 나왔대요. 창원에. 그걸 보고 전화 한 사람이 2명이 있어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 고민하는 부모님,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이런 대안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밝은해: 그럼 어제 소감 들어볼까요? 

 

한별쌤: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연극을 봤어요. 정확하게 장르가 어떻게 되는지… 종합예술. 주제가 좀 무거웠죠? 다른 내용 보다도 악기를 다루는 기교들…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제가 작년에 북을 배우러ㅓ 다녔는데 배우다 시간이 안나서 못갔는데 북을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울림과 북소리가 좋았어요. 연극 자체에는 울림이 적지 않았나. 북을 치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본 것이 처음이라 좋았어요. 

 

미래: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잠깐 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고, 아는 분 찾느라고. 화장이 진해서 원래 보는 얼굴이랑 다르고. 요즘 있었던 일들을.. 부잣집 아들에서 국회로 가는 것을 보여주고. 연이가 쌓아온 것을 가져가서.. 태평소가 가장 좋았어요. 약간 금관 소리와 다르고. 좋더라구요. 쫙 퍼지는 소리가. 실제로 들은 것은 처음이었어요. 태평소 소리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밝은해: 그럼 더 공유사항 없으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새해 대담] 우린 부자가 될거야~!

    Date2017.01.08 Category소식 By하늘바람
    Read More
  10. 나 나무와 생애정원을 만들자

    Date2017.01.08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11. [굿모닝타임]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 배 더 고통스럽다"

    Date2017.0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미래
    Read More
  12. 2017년 내일학교 위원단 결성!

    Date2017.01.06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Read More
  13. No Image

    [굿모닝타임] "서로서로 도와야 계단의 끝으로 올라갈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햇살

    Date2017.0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미래
    Read More
  14. 몸을 풀고 시작하자

    Date2017.0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Date2017.0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2017-01-03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7.0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7. 미국 어학연수 소식: "HAPPY NEW YEAR!"

    Date2017.01.02 Category소식 By반짝별
    Read More
  18. 내일학교에서 새해를 보내다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푸른언덕
    Read More
  19. 내일학교에서 새해를 열다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하늘보람
    Read More
  20. 새해엶과 마디맺음 소감문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꾸움
    Read More
  21. 경준이의 새해엶 소감문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모레
    Read More
  22. No Image

    새해 엶과 마디맺음!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청우
    Read More
  23. 새해 엶과 마디 맺음!!!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올해의 내일학생 밝은해님

    Date2017.01.01 Category소식 By미래
    Read More
  25. 2017년 새해가 밝았다!

    Date2017.0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올해의 내일학생 후보 홍보영상!!

    Date2016.12.31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27. No Image

    2016-12-31 굿모닝 타임 기록 "2016년 마지막 굿모닝 타임!!!"

    Date2016.12.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슬슬 마무리 합니다

    Date2016.12.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미래가 왔다!

    Date2016.12.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생애기획 시작! 윈터 페스티벌!

    Date2016.12.29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31. 말은 행동이 된다.

    Date2016.12.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꽁치 배를 가른 하늘보람

    Date2016.12.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내일학생 탐구생활 오늘은 밝은해님이닷!

    Date2016.12.28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34. 72시간 디베이트! 졌지만 잘싸웠다...패밀리팀 토론 소감

    Date2016.12.28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35. 우리는 누구에게 먹이를 줘야 할까?

    Date2016.12.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눈 오는 봉화! 누가누가 잘 찍었나?

    Date2016.12.28 Category소식 By하늘바람
    Read More
  37. 감동스러운 제설

    Date2016.12.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38. 우승은 쑥쑥큰 사람에게 -쑥쑥팀 토론 소감문-

    Date2016.12.27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39.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Date2016.12.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윈터 가든의 시작

    Date2016.12.2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41. 어학연수 소식: 즐거운 새엶과 마디맺음을 위해~

    Date2016.12.23 Category소식 By반짝별
    Read More
  42. 내일이면 안녕..

    Date2016.12.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3. 김울림의 성찰일지_SOS

    Date2016.12.22 Category소식 By울리미
    Read More
  44. No Image

    짧고 굵게 끝내는 굿모닝 타임

    Date2016.12.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5.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긴장하지 말게나 "김장"이니까

    Date2016.12.15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0.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1. [우리내일승마] 눈이오나 비가오나 계속되는 승마훈련!

    Date2016.12.15 Category소식 By별하늘
    Read More
  52.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김장페스티벌~

    Date2016.12.11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55.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56.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7. [월간 가드닝] 내일학교의 특별한 가드닝 수업

    Date2016.12.0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5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61. 창작 스토리 텔링

    Date2016.12.07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62.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63. [일일기자] 내일공사를 하다

    Date2016.12.06 Category소식 By미래
    Read More
  64.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5. 어학연수 소식: "울려퍼지는 노래소리"

    Date2016.12.06 Category소식 By반짝별
    Read More
  66. 학교에 새로운 마카가?!

    Date2016.12.04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67. 국화 옮기러 가자!

    Date2016.12.04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68.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No Image

    국화를 가지러 가자!! 아침고요 수목원 [우리내일 뉴스]

    Date2016.12.03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1.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2. 상상력 넘치는 페널티??

    Date2016.12.02 Category소식 By하늘바람
    Read More
  73.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4.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5. 일일기자 [일일기자증이 만들어지다]

    Date2016.11.30 Category소식 By미래
    Read More
  76.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7. [출간안내] "이제 날자!" - 열일곱 살에 꿈꾸는 나의 생애기획

    Date2016.11.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78.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9. 미국 어학연수 소식: 애플파이는 달다 :D

    Date2016.11.30 Category소식 By반짝별
    Read More
  80. 뚝딱뚝딱 공사하는 날~

    Date2016.11.29 Category소식 By밝은해
    Read More
  81.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2.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3.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4. [미국]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Date2016.11.27 Category소식 By혜원
    Read More
  85. 시간에 다가가기

    Date2016.11.26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7. 나를 찾는 아이! 다큐멘터리! 안동 MBC 분들과의 뒷이이기!!

    Date2016.11.25 Category소식 By하늘바람
    Read More
  88.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사바~

    Date2016.11.24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Read More
  90.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2. 패널티로 마늘을 까자?

    Date2016.11.23 Category소식 By미래
    Read More
  93.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4.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5.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6.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98. [우리내일승마] 치료부터 말관리까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봄
    Read More
  99.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00.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01. 기억상실증에 걸린 우주인에게 시간이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별 어학연수 소식: 길에서 버스가 멈춘 사연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반짝별
    Read More
  103.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04.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5.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감사의 마음 담은 손편지

    Date2016.11.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2 Next
/ 32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