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02 20:31

아름다운 밤이에요

조회 수 74 댓글 0

2016-12-01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미래: 네! 그러면 이브닝 타임을 시작합니다! 오늘 사람이 굉장히 많아 보이네요. 오늘 하루 공유를 어느 분이 하실까요? 울림님?

 

울림: 오늘 오전에 청소를 했잖아요? 그래서 화장실이.. 거의 매일 도서관 청소를 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청소기를 돌리고. 블랙보드 칠판을 꾸몄죠. 저는 상당히 좋았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꿈님이 그림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서 오랜만에 너무 즐겁게 했어요. 다음에 더 즐겁게. 오후에는 새롭게 스토리텔링에 관해 공지를 많이 하셔서 다시 정리를 하고, 대본은 점검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정민이 부모님이 오셨잖아요. 한번 스카이프로 뵌 적이 있어요. 그래서 되게 반가웠고, 저녁 먹는데 되게 맛있게 드셔서 저도 즐겁게. 저녁 음식도 너무 맛있고. 좋은 하루였어요.

 

꿈: 네. 오늘 대청소를 하고 칠판을 꾸몄어요. 근데 제가 그림을 그렸는데 솔직히 저는 똑같이 그렸다고 생각을 했고, 근데 그거를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정민 학생이 지웠어요. 이거는 솔직히 기분이 나쁘죠 저로써는 그래서 기분이 많이 안 좋아서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뭘 하든 또 지우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들겠다고 지우겠다는 것이니까. r래서 앞으로도 그런다면 저는 칠판을 못할 것 같아요.

저녁에는 홍합탕을 했어요. 처음 하는 데. 이상한 수세미 털 같은 게 잘 안 떼지더라구요. 하나씩 손으로 떼고.. 간을 제가 잘 못 봐요. 짠 것을 좋아해서. 근데 안 짜게 잘 되었어요.

 

하바: 오늘은 오전에 대청소를 하는데 너무 추워서. 골프장. 이제 오후에는 스토리텔링 팀이 변경 된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다행인 것은 이번 수업이 팀 활동으로. 그전엔 개인이었는데 이번엔 팀으로 하게 되어 좋았고, 오늘 제가 초본 마른 것들 제거를 하는데 낫을 쓰면 빠르게 할 수 있는데 손으로 하길래 창고에 가서 낫을 가져와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 밖에서 많이 서있어서 몸이 으슬으슬하고 춥네요.

 

미래: 그럼 이제 하루 공유사항으로 넘어갈까요? 그럼. 햇살님 부모님께서 오후에 오셨는데 나와서 인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순향교수님: 오우. 3월달에 왔었는데 또 왔어요. 반갑습니다. 정민이 잘 지내고 있는 거 보니 좋고, 새로운 식구도 있어서 좋네요. 내년에 7월달에 저희 미국에서 그룹이 와서 좋은 프로그램 만들 수 있도록 의견 내주시고, 지금부터 연결해서 같이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정민이 보러 오는 길이 너무 좋았어요. 딸을 보러 온다는 생각에 점심도 안 먹고 달려 왔어요. 보니 너무 좋습니다.

 

photo_2016-12-02_20-31-01.jpg

 

햇살님 아버지: 저는 여러분들 하시는 말씀 들으니 그 생각 들었어요. 오늘 홍합탕이 맛있었는데 먹는 사람 기분이 어떻느냐, 오늘 오는데도 기분이 좋아서 길도 너무 예뻐지고.. 그리고 풀한테 예쁘다고 말하면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내 기분도. 그래서 여러분 들께서 사물을 대하고 바라볼 때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이뻐 보이는 것 이외에도 내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나. 그리고 오늘 딸래미 보러 온다는 생각에 길도 너무 이쁘고 같이 저녁 먹으니까 홍합탕도 너무 맛있고.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교수님: 다큐 볼 때 약간 헷갈린 게 다 그 친구 그 친구 같은데.. 지금 보니까 다 닮은 느낌. 정민이도 여기 닮아가는 느낌. 부부도 닮아가고, 친구들도 닮아가는 것처럼 너무 보기 좋네요. 반갑습니다!

 

미래: 네! 그럼 이제. 오늘 공유사항이 있나요?

 

햇살: 저요! 제가 한달 동안 없잖아요. 크리스마스 때 없는데 엄마아빠랑 크리스마스 선물 샀어요. 누가 뜯을 거에요? 지금 뜯어요.

 

하늘태양: 뜯겠습니다~ 오옹오옹오오오오ㅇㅇ!!!!! 대박!!!!진짜ㅏ 대박이다!!! 우오어ㅏ아!!!! 아니 진짜.. 센스 대박이다!! 아니 센스가 너무 좋으신데.. 저희가 보드마카 알아보고 미래에게 보드마카 사라고 해야겠다고 했는데!! 저희가 사람이 많고 화이트보드를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다 썼는데 너무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햇살님 아버님: 저희가 더 감사해요. 저희는 이 생각을 못했는데 정민이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내일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만큼 잘 해줬다는 것이니까. 잘 썼으면 좋겠네요.

 

photo_2016-12-02_20-30-57.jpg

 

미래: 감사합니다! 네! 포럼 공유사항이 혹시 있나요?

 

고운쌤: 네! 토요일 일요일 2번에 걸쳐 2회 진행이 되겠죠? 내일은 7시 30분이래요.

내일 포럼은 지금까지 했던 방식 보다는 좀더 예능스럽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일방적인 강연 보다는.  쌍방 소통하는 방식의 포럼을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끝나고 월드카페도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려면 내일 참여 할 때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야겠죠?

일요일은 오전 10시에요. 그 분은 성함이 장 용미. 소수민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이 될 예정인데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이틀 연이어  진행 되니 컨디션 조절 잘해야 해요.
 

그리고 전기사용 급증에 대한 것인데요. 전기가 가장 피크로 올라가면 요금이 굉장히 많이 생겨요. 여러분들이 지금 전기 잘 끄고 하지만 설거지 때문에. 그래서 전기 끄는 것은 기본이지만 설거지. 샤워 할 때! 좀 시간과 물을 좀 줄여서 사용을 하면 좋겠어요.
다음달에 어떤 고지서가 날아오는지 보겠어요. 

 

 그리고 사실 오늘 화장실 청소를 못했어요. 너무 바빠서. 내일 포럼 진행 전까지 해놓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미래: 넵! 혹시 오늘 공유사항이 더 있나요? 없으면 이제 이달의 내일학생을 뽑아야 하는데. 그것을 할까요?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 –

 

하늘태양 당선!

 

미래: 그럼 이제 묵상을 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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