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29 10:53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조회 수 197 댓글 0

2016-11-29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굿모닝 입니다. 오늘은 다같이 몸을 풀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어나 주세요! 미래님부터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죠.

오늘의 명언은 꿈님께서

 

꿈: "낮은 자존감은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 하는 것과 같다."

-맥스웰 말츠-

 

밝은해: 이분은 어떤 분이 게요?

 

학생: 수학자 심리학자 작가 자동차 만든 사람!

 

밝은해: 이분은 성형외과 의과 박사 학위를 받으신 분이고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님이에요. 자존감의 뜻이 무엇이 게요? 위키백과에는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하고 1890년대 심리학자가 이야기 했대요. 그럼 여기서 말하는 낮은 자존감은 저 자신은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사람은 왜 브레이크를 걸고 운전을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하고 적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적으셨나요?

 

하바: 저는 자동차가 저에요. 저인데 자존감이 낮아서 앞에 있는 방지턱을 보고 아.. 앞에 있는 방지턱이 높아 못 넘을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은 되게 간단 한 것인데 못 넘고 미리 브레이크를 밟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늘태양: 뭘 하면 내가 먼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먼저 보여지는 것이 먼저기 때문에 결정장애 같 같은 입니다. 뭘 하든지 결정이 안 되는 것이죠. 다른 사람이 보면 혹 이상할까 저거 해도 될까? 안되나? 중국집에 가서도 자기가 고민하다 결정하면 되는데 막 다른 사람한테 나 이거 먹어도 돼? 라고 물어보고 결정 못하고..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럼 당연히 운전도 못하겠죠?

 

고운쌤:  묻고 싶어요. 스스로 자존감이 얼만큼 되는지 생각을 해보았나요? 각자 기준이 다를 거에요. 위키백과에 나와있을지라도. 사실은 이런 명언이 나오면 리얼하게 안으로 들어가면 좋겠어요. 낮은 자존감이 나타나는. 나는 이렇게 드러나요.
눈치 보거나 비교하는 것. 이게 맞나 틀리나 그런 것들? 제일 심한 것은 함부로 하기. 자존감이 낮아질 때는 자신을 비롯해서 주위 사람들을 막 대하게 되요. 옛날에는 학교에서 그런 말이 별로 없었어요.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진화해 가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높아져야 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삶일까?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우리는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어요.

 

밝은해: 얼마 전에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낮은 자존감은 스스로 만든다고 해요. 그럼 이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공유사항 있나요?
 

photo_2016-11-29_10-50-41.jpg

 

하늘태양: 오늘 일정은요 내일공사가 있고 2시부터 2시30분까지 마른 초본 제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낫을 찾아야 됩니다. 장갑은 기본입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뽑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운: 굿모닝타임 마치고 내일공사 때 어제 이야기가 나왔던 간식 문제와 관련해서 안건을 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태양: 네, 그러면 내일공사할 때 위에 안건을 넣고 고운쌤께서도 함께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달: 간단한 것  입니다.화장실이 불이 나갔습니다.

 

고운: 누가 하실래요?

 

미래: 제가 하겠습니다.

 

밝은해: 드디어 불이 켜지는 것인가요?

 

울림: 제가 방에 불을 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꿈님 설거지가 끝나면 제가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밥 당번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양실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무말랭이, 김치, 설거지 등 정리하는데 다 사용했습니다.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photo_2016-11-29_10-50-32.jpg

 

고운쌤: 지금 여러분들께 계속 요청을 하는데 성찰일지, 과제 올리는 것.

 

하바: 저번에 금요일에 대청소 확인이 안되어서. 몇 군데는 아예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따로 지난주 금요일에 못한 학생들은 시간을 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생들은 모여서 청소를 하고 체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밝은해: 다른 분들 없나요?

 

푸바: 궁금 한 것인데 mbc에서 다큐 1,2부 담긴 카드 선물은 언제 나누나요?

 

고운쌤: 학생들 것은 나누고 학교 홍보용으로 나누면 될 것 같아요. 이따 한 명씩 다 나누죠. 

내일 공사 있죠? 내규가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정관과 학칙도 수정을 하고 있어서. 내규도 같이11월 말까지는  완성이 되어야 해요.

 

밝은해: 또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없으시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진보하나 진화하나

인간은 진화하고, 진보한다. 인간은 진화로 이루어낸 유일하게 진보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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