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15 20:07

길 잃은 정민

조회 수 101 댓글 0

2016-11-16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푸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브닝 타임 클로저 푸바입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다 너무 졸려서 자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푹 자버려서 굿모닝 타임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공유를 하자면.. 원래는 내일 발표여서 계획을 세웠었는데 내일 까지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 하여 선생님께 요청을 해서 목요일 날로 미루는 허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추구를 진행하는데 전 팀을 참고 하며 더 나은 것을 뽑아내야 하는데 그게 아이디어 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요청 드렸는데 선생님께서 다큐와 스타 트렉을 추천하셔서 오후에 스타트렉을 보며 상상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공유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밝은해: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링 팀장으로써 일단 이번이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아서 팀으로 진행이 되는 것인지 상상도 못해서.. 그래서 저희 팀이 모여 팀 적인. 각자 주제가 있으니 각자 준비 하지만 팀으로써 어떻게 할지 이야기 했어요. 오후에 서로 평가를 완료했어요. 저희는 더불어 평가 점수 평균 내니 6.75 점 나오더라구요. 학생들이 좀 더 분발해야 하는. 리허설을 하는데 저희팀도 내일 발표가 힘들지 않을까..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푸바: 그렇군요! 그러면은 오늘 오랜만에 미래님이 한약을 먹기 전에 공유를 하는 걸로 합니다.

 

미래: 하루.. 엄.. 그냥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영화도 잘 보고. 우주 공상과학 영화라. 시간의 연관점도 찾고,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푸바: 그러고 보니 원래 정원관리 있었는데.. 아무도 안 나왔더라구요. 그러면은 저희 정민 학생!

 

정민: 제가 서울에 갔을 때 병원 계속 갔는데 우선은 큰 이상은 없는데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하고.. 근데 그건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했고, 따듯하게 옷을 입으래요. 근데 첫 번 째 거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오늘 오면서 봉화에서 티켓 사러 갔는데 아줌마가 2시 40분 차 있다고 해서 그거 믿고 타려고 앉아서 갔는데 동면에 간대요. 버스 아저씨가. 그랬는데 학교 안가는 방향으로 가는 거에요.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빨리 전화기 켜서 전화 했어요. 그래서 다시 버스 타고 돌아왔어요. 끝까지 갔다가. 그래서 그렇게 되었어요.. 끝!

 

푸바: 그러면은 하루 공유를 마치고 공유사항을 공유하도록 합시다! 공유하실 사항 있나요?

 

하태: 이 시리즈를 처음 보는 거라 이해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이 됐지만 그런 부분은 별로 없어 재미있게 보았고, 그냥 보는 게 아니라 공부차원에서 보는 거니까 잘 보려고 했던 것 같고, 이러한 기술들이 필요해서 거기서 구현됐다는 것을 보니까 다르게 느껴졌고, 우리 팀이 내일 발표였지만 미뤄서 목요일로 바꿨지만 예기를 해보니까 저희가 하는 일이 추구 에다가 전 팀보다 뛰어나고 창의적인 발표를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꽉 막혀버렸어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도움요청을 보내드렸고 답변을 받았고 내일부터는 코스모스를 볼 것이고, 목요일 저녁에는 중간 점검 발표나 영상으로 무엇을 했는지 추구 방향 등을 발표할 것이고, 금요일에는

미래님 푸바님 저가 외출을 하기 때문에 발표를 중단하진 않고 나가서도 생각하기로 했어요. 목요일 날 점검 발표를 할 것입니다.

 

고운쌤: 꿈님이 굿이브닝 타임에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지 알려줄 거에요.

 

꿈: 일단 다른 사람이 말할 떄 휴대폰 보면 안되고, 잡담 안되고, 자세는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예비학생들이 정한 게 있어요. 책상 정리가 안되었을 때 예비학생과 선생님들 설거지 3회를 하기로 했어요. 불을 끄지 않았을 때는 전체 설거지 3회 하기로 했는데 오늘 불을 안 끄고 간 분이 있어서 내일 아침 점심 저녁 전체 설거지를 할 것 같아요.

 

푸바: 혹시 푸른언덕님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되세 서럽게 울던데..

 

푸언: 그거는 다른 거…

 

고운쌤: 그럼 플레이스 씨에 불 키고 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불도 훨씬 더 많아요. 기본적으로 30ro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푸바: 그럼 전체 설거지 9회??? 그럼 내일학생 공사를 해봐야겠네요 그럼 앞으로 겨울 기간이 다가 오면서 전기가 엄청 펑펑 뛰니까. 작년에 200만원 대까지 나왔던 것 같아요. 그 때 되게 큰 일이라서.

 

고운쌤: 일반학교는 전기 많이 쓴다고 뭐라고 안하죠? 이번 달 전기료가 얼마 나갔는지 관심 안갖지요? 그건 정부에서 다 내주니까요
우리 학교는 그런 비용을 하나도 지원해주지 않지요, 나라에서도 교육청에서도.
전기 키고 가면 백 원짜리 막 흘리고 가는 거에요. 이건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여러분을 위한 거야.
이걸 아끼면 다른 것을 할 수도 있잖아. 꼭 그렇게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푸바: 네! 전기를 절약합시다.

 

미래: 시설비가 약간 모자라요. 잉크와 종이. 한 한 사람 분 정도 모자라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할지..

 

울림님: 저도 쓰니까 낼게요.

 

미래: 네!

 

푸바: 더 공유하실 사항 있나요? 미르님 공유사항 없나요?

 

고운쌤: 오늘 활 배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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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안녕하세요~ 일단은 수업은 2시에 시작했어요. 가자 마자 선생님이 활을 꺼내시는 거에요. 그래서 자세 잡고, 활 쏘는 거 알려주시는데 당기는 거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당기는 건 힘든데 그 상태로 10초 있으라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말을 탄 다음에 끝난 다음에 활 연습을 했는데 활 쏘고, 검은 옷 입은 형이 자세 안 잡힌다고 고정해주다가 활을 내려놓으라 하고, 너무 힘든걸 시켰어요. 팔 굽혀 펴기를! 팔 부러 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안나요.

 말 탈 때 평보 했는데 방향조절 안되고, 말이 자꾸 머리를 내려서.. 오늘 제 점수는 85점 정도. 안녕히 계세요.

 

푸바: 네 그렇군요. 오늘 힘든 하루 보냈네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그럼 묵상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눈을 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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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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