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일학교에 새싹,씨앗 학생들이 와있습니다.
어제 11일 저녁쯤에 운동장이 시끄러워서 보니 와있더군요.
간만에 플c가 꽈꽉 찼습니다.
일단은 왔으니 소개정도는 다 해야겠죠?
씨앗반 학생들이 소개를 하고
새싹학교 학생들이 소개를 하고
마지막으로 내일학생, 예비학생분들이 소개를 하였습니다.
내일학생들이 나와있는 사진은 저도 함께 나가있어서 깜빡하고 찍지 못했내요.
간만에 내일학교가 북적북적거리는 소리를 내니 덩달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 내일학생, 예비학생들은 스토리텡링 수업에 빠져있지만
2번이나 fail 을 받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다음번에는 pass를 받을수있도록
열심히 다들 스토리텔링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