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언덕 입니다.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갔다 왔습니다~
햇빛에 비친 그림자를 찍은 사진 귀여운 강아지를 만지고 있는 사진 햇빛에 눈이 부셔 눈을 감고 있는 사진
맛있는 대추도 많이 먹고, 귀여운 강아지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산책을 하니 기분이 좋았고, 항상 웃음이 많은 미르와 같이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제 상상속의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아주 간단한 것만 그리다가 그리고 싶은 데로 크게 그려보았더니 좋은 것 같습니다. 힘들 었던 것도 조금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