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화요일,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인 'Hooaah'(후아)의 CEO이자 내일학교 1기 졸업생인 민진하 대표가
울진에 있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에서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10분가량 짧게 스피치를 해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유학 생활과 창업을 통해 시야를 넓힌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을 보지 말고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멀리 보라"
"운명은 시선(시각)이 결정한다. 내 시선이 머물고, 이끄는 곳으로 운명은 항해하기 마련이다"
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김민섭대표님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에 감사드립니다!"
*행사는 코로나 2단계에서 진행되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