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2
굿 이브닝 타임
마음: 오늘 해볼 것은 자기 단련에 대한 것입니다.
공유를 했듯이 3가지 것들을 적어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자신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세가지 영역
2. 그 영역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단련해야 할 것
3. 단련을 위해 현재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 점, 혹은 진행 계획 중인 것
들어보겠습니다.
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는 코딩, 경영, 존중입니다. 코딩은 실재 먹고 살 수 있는 능력, 경영은 팀과 조직을 더 강하게 해주는 요소, 존중은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그릿과 열정, 일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어려워도 내 일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해서 그렇게 느꼈고
경영은 1년 사이에 팀 운영능력이 정체되어있다고 느꼈고, 더 이상 팀 활동으로 늘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왔으니 실재로 배우고 공부해야 하겠다 느꼈습니다. 최근에 메자일이라고 소프트웨어이서 많이 사용하는 경영책을 읽고 있고,
존중은 가장 안되는건데 이 2개를 잘해서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함께 일할 사람이 없다면, 거기서 한계가 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존중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맑음: 저는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의지력과 마찰과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끝까지 실행하야겠다고 느꼈고, 자기 연민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처음에는 의지가 나지만, 하면 할수록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음 마음이 들고, 자기연민은 마찰과 문제가 있을 때 자기연민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붉어지는 것 같다고 느껴서 그렇습니다.
마지막은 안될거같다고 생각해도, 목표하는 지점까진 도달하고 차선책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올려야 하는데 거울대화를 통해서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나무: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재 추구하고 있는 마케팅과 존중입니다. 그걸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은, 매일 마케팅 독서를 하고 표현 능력 같은 경우에는 영상 작업 등을 합니다. 필요한 능력에서도 이미지적인 부분에서 잘 보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기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 핵심을 짚는 것이 중요한데 책을 읽으며 무엇이 핵심인지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요한게 많습니다. 영상 추구, 열정 의지를 가져야 하고 현재 블로그 마케팅 책도 읽고있습니다.
존중은 이번주 목표가 스스로 존중인데, 더 존중 생각을 하고 자기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존중은 현재 훈련 해야 하는 시기라고 느꼈습니다.
별구름: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리더십과 내적 동기입니다. 이유는 책임 맡은 바에 대해서 실행을 하려면 팀원들의 협업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하는데, 그를 위해 리더십이 필요하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기기 위해 내적동기를 잡았습니다.
이걸 훈련할수 있는 방안으로 자기존중을 뽑아봤습니다.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이 따른다고 선생님께서 하셨는데, 팀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수용력이 필요하다. 민주적 의식이 필요하다… 다양하게 있는데 일일이 본인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피하려고 하면 자기 위선이 되어서 실행되는 것도 없고 기분도 다운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걸 위해서 자기존중에 대해서 자람지도선생님께 요청을 드려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마음: 공유사항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마음: 플c 의자 뜯지 맙시다. 공간을 소중히 다룹시다.
별구름: 오늘 부지 정비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저희에게는 여러 간식들이 있고, 해야 할 부지가 많기 때문에 내일 아침과 점심 이후 시간을 활용해서 마무리를 할 계획이고요. 끝나시고는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내일 운력도 부지 조성으로 조정됩니다.
자림 선생님: 공간 사용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웃는하늘에 그림들이 걸려 있잖아요? 자람지도선생님께서 그 공간에 걸맞게 사용하라고 하신 것도 기억하신가요? 내일학교에서 존중은 더 많은 범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세팅할 때에도 우리는 존중 받아 마땅한 존재라고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하거나 그렇진 않더라도 여러분들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함꼐 도와가는 공간이라 그런 정신이 다 담아 있습니다. 사고나 상상력을 뒷받침하도록 공간이 설계된 이유는 여러분들이 존중 받아 마땅한 존재라고 설계된 것이라 여러분들도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현재 웃는하늘늘은 어떤 수준으로 사용하시나요? 고급 레스토랑 가시면 시끄럽게 떠드나요? 아닌 것 같아요. 우리의 웃는하늘은 그 이상의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말소리 등 여러가지가 너무 큽니다. 요즘 우리가 밝은 마음 좋은 생각. 이것만 해도 좋은 파동과 좋은 지구를 만든다고 받아들였는데, 그래서 한마디씩 말을 하면 조금 이따 다시 떠들곤 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상식적으로 공간은 공용 공간이잖아요? 개인 공간이 아니잖아요? 상식적인 선에서만 해도 그렇잖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돌아볼 요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플c도 평소 추구 공간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럼 거기에 걸맞는 태도로 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플c가 너무 시끄러워서 다른 곳에서 추구를 요청드리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 공간에 걸맞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존중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쭉 살펴보니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동의가 되신다면 달라집시다.
참나무: okr 공유하겠습니다. 오늘 okr이 존중어 생각, 비존중 시 큰절, 영상 만족도 80%인데, 돌아보면 존중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그 속에서 장난스러운 모습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꾸준히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개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오늘 큰절을 진행하지는 않았는데, 이유가 나쁜 생각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할 때가 있어서 기준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은 돌아가서 마무리하고 팀에게 공유하겠습니다. 아침에 마무리 하긴 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저녁에 보완을 하고 팀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음: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묵상을 하고 굿 이브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