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굿모닝타임 기록] 맛있당 따뜻하당
2019- 02-27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바다
별구름: 네 30분이 되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과자와 차를 준비를 했습니다. 여름 페스티벌에 오셔서 공연을 해 주셨던 곽푸른하늘님이 과자를 보내주셔서 따뜻한 굿모닝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오늘 일일기자 순서가 의지님 차례입니다. 오늘 체력 검정을 기사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나무님도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시 나요?
벼리 선생님: 실외에서 하는 체력검정을 하지 않고 4시 30분에 식사당번들은 먼저하고 할 수 있도록 할게요. 팔굽혀펴기 스쿼트 몸 앞으로 구부리기 등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별구름님이 보조를 해 주세요. 별구름님하고 의지님이 식사당번이니 미리 와 주세요.
별구름: 네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ㅍ른 강 선생님: 궁금한게 많죠? 발표 결과를 말씀드릴 게요. 모든 조 전원 통과입니다. 뭔가 조금 약간 아쉬움이 남았어요. 너무 많은 공간을 살리려고 하면 힘든데 본인이 사랑하는 공간을 살리려고 하면 좋겠죠? 그래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도서관을 살리세요.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여서 피룸을 살려주세요. 미디어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책임감을 느낀다 하면 미디어 아트 갤러리를 살려주세요. 나는 그림을 그려야만 하겠다 창작 동아리? 이 분들은 모여서 창작동에 모여주세요. 플씨 우리반도 모여주세요. 여기 다 선생님들이 배치가 될 것입니다. 그 선생님들이 위원이나 회원으로 들어가서 동등한 관계에서 살리는 것이죠. 이거를 다음주 화요일에 조직해서 하세요. 월요일에 조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출간회가 있죠? 그거 하느냐 되게 힘들었잖아요. 그걸 축하해주는 의미도 있지만 자기 자신의 삶을 자랑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팀장 여러분들을 모아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게 정말 잘 되어서 모두 마음이 좋으면 아무런 숙제도 없는 휴일이 됩니다. 월요일이요. 그런데 다 끝났는데 왠지 마음이 좀 쓸쓸하고 왠지 좀 씁쓸하고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이 더 많으면 일요일 오후부터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스스로를 자랑하고 펼칠 수 있게 자랑을 하세요. 그리고 일정을 또 말씀을 드릴게요. 금요일에 논어 강좌가 있습니다. 그러려면 에세이를 써서 보여드려야 합니다. 제가 봤더니 오늘 밖에 그걸 검토하실 시간이 없습니다. 자유롭게 시간을 줄 테니 저녁 식사 끝나고 7시까지 인과 군자에 관해서 공부를 하셨죠?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는 이게 아쉬웠어요 이런 것들이 궁금합니다. 이런 것들을 에세이로 쓰셔서 오늘 7시까지 봄님이 취압해서 저한테 가져주세요. 금요일 아침에 궁금한 것들은 칠판에 적어주세요. 토요일에 발표를 하려면 금요일에 리허설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리허설에서 모든 걸 다 보여주지 마세요. 김이 안 빠지게. 궁금 한 것 있나요? 권장 사항이 있는데 팀장들이랑 오전 오후에 한 번 모여야 합니다. 청소하고 한 번 모여보세요. 궁금한 것 있나요? 현관에 운동화가 있고요 운동화가 있습니다. 신발 돌아다니지 않게 해 주세요. 설이 주났는데 홈페이지는 아직도 설입니다. 별구름님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할 수 있게 한 명이나 두 명이 계속 업로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려고 합니다. 일단은 벼리 선생님께서 노출을 좀 해 주세요.
별구름: 네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새벽: 병원 다녀와서 살 물건들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별구름: 제가 공유할 게 하나가 더 있습니다. 요즘 하모니 팀이 열심히 화목국을 사용 하시고 계시는데 깔끔하게 사용 해 주세요.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꿈: 원래 우리반에 물건을 기숙사에 갈 때 물건을 안 넣고 가면 경매장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별구름: 네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고운 서생님: 지나 학생이 열심히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5명이 남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여유가 좀 있죠? 눈님 참나무님 별구름님 먼저 하고 내일 새벽님 오면 새벽님 의지님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 어떤 가요?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먼저 건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별구름: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눈: 제가 맨날 오프너를 할 때마다 플씨에 논어 책이나 개인 책이 너무 많더라고요. 부디 8시부터 8시 30까지 개인 물건을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가방들도 플씨나 화목국으로 옮겨주세요. 치우지 않으시면 경매장에 넣겠습니다.
별구름: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호가 뭐였죠? 오늘 구호는 “눈님 생일축하 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