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오늘의 굿모닝 뉴스입니다.
굿모닝타임에는 부모님들이 정시에 오지 않으셔서?!
잠시 막간 타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옴님이 나와서 어제 이달의 내일학생을 선정된 소감을 말없이 몸으로 표현했답니다.
내일학교의 비주얼 담당(?) 다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후 서로 안마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11/30 오늘의 굿모닝 뉴스입니다.
굿모닝타임에는 부모님들이 정시에 오지 않으셔서?!
잠시 막간 타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옴님이 나와서 어제 이달의 내일학생을 선정된 소감을 말없이 몸으로 표현했답니다.
내일학교의 비주얼 담당(?) 다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후 서로 안마하는 시간을 가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