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일일기자 마루입니다. 오늘부터 족구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저희가 먹을 쌀을 추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보리 선생님이 직접 말리시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이 만큼이나 쌀이 쌓였는데 우리 학생들이 먹을 쌀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저런 트럭으로 쌀을 싣고 와서 저희 족구장에 쏟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황금이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트럭이 한번 더 와서 쏟아 내리니까 어마어마한 양의 쌀이 쌓였습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일일기자 마루였습니다. 곧 맛있는 쌀을 먹으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