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굿모닝타임
달: 오늘 플c 당번들은 칠판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은 행동은 절망을 치료하는 해독제입니다. 존 바에즈
존바에즈는 미국의 가수이며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 입니다. 맥시코 혼혈이여서 인종차별을 좀 받고 아버지가 물리학자였다고 합니다. 후에 마틴루터의 연설을 듣고 인권평화 운동가로서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걸까 생각하고 내일 굿모닝타임에 나와서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밝은해: 오늘 마방작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11시부터 벼 추수한 것 다시 담는 작업을 해주해주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4팀이 있죠? 지금까지 전시의 피드백을 받았는데 전체적인 적시의 컨샙이 없고 팀별로 파트의 시작이 어딘지 모르겠고 4팀의 전시흐름이 전혀 없는데 오늘 선생님을 모시고 전시회를 할 수준이 안될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학생회에 공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회 분들이 논의를 했었을 때 학생이 없어서 업그레이드도 힘들 것 같고 일단은 전시는 마무리 하고 추석이 끝난 후 전시를 업그레이드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달: 오늘 이제 전시는 안 하는 것 같은데 뭘 하나요?
밝은해: 아직 학생회에서 논의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논의 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달: 다른 공유사항이 없는 것 같으니 내일학생 선언 후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