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 일일기자 산들바람, 마음입니다!
내일학교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굿모닝/굿이브닝 타임!
최근 굿모닝/굿이브닝 타임 오프너와 클로저가 바뀌었는데요, 멋지게 자원한 노을님과 꿈님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노을님)
(하루를 마무리 하는 꿈님)
노을님이 어떻게 용감하게 오프너를 자원하게 됐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Q. 어떤 계기로 오프너를 자원하게 되셨나요?
A.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Q. 어떤 굿모닝 타임을 만들 예정인가요?
A.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 만큼 활기찬 굿모닝 타임을 만들 예정입니다.
Q. 그런 굿모닝 타임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할 건가요?
A. 저부터 활기차 져야죠!
클로저 꿈님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Q. 어떻게 클로저를 자원하게 되었나요?
A. 그 당시에 의욕이 없어서 안 해본 걸 하면서 의욕을 충전해 나가자, 머리에 환기를 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원한 것 같아요.
Q. 어떤 굿 이브닝 타임을 만들 건가요?
A. 사실 동기부여를 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동기부여를 하루가 끝날 때 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진행을 할 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아침/저녁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듯 하네요. 열심히 하는 오프너/클로저에게 응원의 한 마디씩 해주세요! 이상으로 목요일 일일기자 산들바람, 마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