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별구름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웅녀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학생분들의 나에대한 예를 생각해보고 포스트잇에 적은 뒤 한명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자는 마음님과 우주님이였습니다!(짝짝)
이런식으로 포스트잇에 자신의 의견을 적고 발표했습니다.
창민학생 체험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발표하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하늘보람님 항상 들어볼때마다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신박한 의견을 많이 내주신 산들바람님 입니다.
아직은 카메라랑 친하지를 못해서 하하.. 도중에 뿜어버렸네요 ㅜㅜ
이렇게 오늘은 학생들이 다같이 웅녀프로젝트를 진행해 봤는데요
좋은 의견이 많이나와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창민학생의 밝은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두함께 모여서 의논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일일기자 별구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