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30분 공양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제가 직접 잦아가 보겠습니다. 공양실에 찾아가보니 미래님, 참나무님, 예진 선생님, 새벽님, 푸른언덕님, 하늘보람님이 계시네요.
들어가보니 다들 열심히 공양실 대청소를 도와주고 있네요 여기서 참나무님과 저 그리고 예진쌤은 공양팀이기 때문에 공양실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님은 가스레인지 철판을 열심히 닦고 참나무님은 가스레인지를 닦고 계셨습니다.
너무 열심히 닦고 계시네요. 그런데 여학생들이 픽업으로 인해 복귀를 하네요. 남은 학생들 끼리 열심히 공양실 대청소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팔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대청소에 참여하여 하고 게시는 예진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설거지를 하고 있는 미래님과 참나무님 화이팅!!
그리고 거의 끝나갈 무렵 공양실에 모습입니다.
공양실 대청소가 끝나고 냉장고 모습입니다.
냉장고가 깨끗해졌습니다. 여러분 공얄실 대청소를 도와주신 미래님 참나무님 새벽님 예진쌤 푸른언덕님 하늘보람님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시는 모든 여러분들 이제 고양실 좀 깨끗이 쓰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