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별구름 푸른언덕 입니다.
오늘은 배경탁 감독님의 포럼이 있었는데요, 드론에 관한 설명도 듣고 밖에서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드론은 군사용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오늘날에는 촬영, 방제, 군사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칠판을 꾸미고 있는 참나무님과 푸른언덕님입니다.
포럼을 듣는 모습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직접 띄워봤을 때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고 하늘보람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끝까지 뭔가 드론에 신경 써야 하고 생각보다 어려웠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드론 프로펠러를 만지는 하바님의 모습이 즐거워 보이네요!
하바님은 이번 포럼을 통해 드론을 조종하는 것 말고도 왜 추락하는지 등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드론을 날려보기 전 밖에서 설명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드론을 날려보고 난 뒤, 다 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드론에 대해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