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별구름(멘토 선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다면 컨텐츠 거리도 많이 고민해야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게 바로 썸네일과 배너가 될 것 같습니다.
썸네일은 사람들에게 영상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배너는 채널의 성격을 설명해 주는데요.
영상의 조회수가 높더라도 사람들이 구독을 누르게 하려면 앞서 말씀드린 ‘채널 아트’를 꾸며야 합니다.
오늘 오전 학생들은 채널 아트를 배우고 디자인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신의 채널을 예쁘게 꾸미고 서로 구독을 눌러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어제 촬영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 편집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이 영상에 대한 열정이 넘쳐서 각 팀 모두 즐겁게 순서 편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편집은 주말 중으로 편집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 영상 나오면 좋아요. 댓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