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1 굿이브닝 뉴스입니다.
클로저인 하늘태양님이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7번 7시를 알리는 박수를 쳤어요.
오늘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이브닝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카메라로 셀카모드를 해서 자기 얼굴을 보며 스스로를 칭찬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가족에게 칭찬하는 메시지를 만들어서 보내보는 것입니다. 항상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잠깐만 시간을 내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걸 하늘태양님이 알려준 것이지요~ ㅎㅎ
오늘 화목국 하루 브리핑은 별하늘님이 해주셨어요. 오늘 화목반은 너무 화목했다고 하네요. 인테리어 회의 때도 정말 기가 막힌 이야기도 나왔고, 잘 생활하였어요. 다들 많이 모이는 시간을 없었지만 잘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상 화목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반은 빛별님이 이야기해주었어요. 오늘은 '우리'반은 오전에 인테리어 회의와 자동차 수업 공유를 했는데요 많이 탐구를 하신분도 계시고 좀 덜 하신분들도 있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운동을 하고 자기주도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다 같이 있는 시간이 좋았던 것 같았다고 해요.
오늘 근로봉사 장학생들은 도서관 빨간 벽 위에 빠데칠을 하였어요. 그 빨간색이 원래 그런 빨간색이 아니어야 했는데 이상한 빨간색이 되어서 할 수 없이 하얗게 다시 칠했어요. 그냥 하얀 색만 하면 좀 심심하니까 아이보리 색도 넣었고, 왕겨를 넣었습니다. 다 완료는 하지 못해서 내일도 계속해서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