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11.03 19:37

[굿모닝] 째지게 웃으며 맞는 아침

조회 수 158 댓글 0

KakaoTalk_20151103_102511421.jpg

 

하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이니까 좀 몸을 움직여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아주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이 곳곳에 작은 쪽지가 숨겨져 있어요. 그걸 찾으세요! 지금 각자 몇 개씩 찾으셨어요? 힌트를 드릴게요. 책상! 그러면 다 된 것 같네요. 아니에요. 여기 어딘가에 하나가 더 있어요. 잘 찾아봐요. 그러면 각자 펼쳐서 어떤 모양인지 확인 해 주세요. 제가 준비를 했는데, 기분이 엄청 째지는, 활짝 웃고 있는 것 가지고 계신 분 있어요? 째지는 것 두 개. 이것 먹고 기분이 째지라고 아침에 그래서 제가 이걸 준비했어요. 기분 안 좋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됐다. 다 줬다. 이거 먹고 오늘 아침 즐겁게 시작하라고 드렸고요,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셔가 좀 시나요? 기분이 째지죠? 네. 공유하실 사항 있으신가요?

 

하사: 저요~ 제가 외출을 합니다. 목적은 건국대 병원 진료이고요, 오늘 오후 다섯시에 치과 진료가 있어요. 그래서 내일 오후쯤에 옵니다. 10시 반에 버스 타고 가요. 그래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춘천으로 가고, 내일은 서울으로 가요. 이상입니다~

 

하태: 잘 다녀오시고요, 또 공유 하실 사항 있으신가요?

 

재현: 인디고 다녀온 소감 좀 말해 봅시다.

 

하태: 그러면… 옴님 고!

 

옴; 네. 인디고를 잘 다녀 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별하늘님께서 수고하셔서 아침을 해 주셔서, 그걸 저희가 먹어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출발할 수 있었고요, 재현선생님께서 안동 오는 길 가는 길 운전을 해 주셨고요, 좋은세상님께서 저희를 맞이 해 주셨습니다. 인디고 서원을 김상원님께서 소개를 해 부셨고, 아무래도 행사가 바쁘다 보니 학생들과 같이 할 수 있을만한 활동이 없고, 저희를 소개 할 시간이 저희가 생각 한 것 보다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 점이 다들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인디고 서원 자체는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거기서 자체적으로 뽑아놓은 책 목록을 다 모아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하나같이 깊이가 있는 책이라서 다 감탄을 했었고, 강의 자체도 좋은 강의였습니다. 작가님과 시인 분께서 오셔서, 하사님과 하봄 님이 질문을 해서 거기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인디고 서원 자체에서 저희의 얼굴 자체를 비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어묵이 참 맛있었습니다.

 

하태: 그러면 이끄미님 이야기도 들어봅시다.

 

하봄: 인디고에 잘 다녀왔고요, 인디고에 가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게 커뮤니티였어요. 눈빛들이 다 통일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여러 사람들이 같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모여있는 커뮤니티라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서원만 있는 게 아니라 공부방도 있고, 식당도 있고, 마당도 있고 하는게 조금만 더 커지면 타운이 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흥미로웠고, 완전히 학생들을 위한 것들이더라고요. 책들도 좋아서 학교에 가져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인상깊었던 게 이틀 행사인데 조그마한 책자를 디자인하고 뽑아서 주고, 스텝들도 열정이 있고, 그래서 이게 제대로 된 커뮤니티 인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틀 행사인데 이렇게 정성을 쏟았구나 했어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아쉬운 건 대표분을 못 만나서 인사를 다른 분과 이야기 하고 왔어요. 그리고 애들이 착해 보이고 말을 잘 해요. 그래서 그 학생들과 내일학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유익하고 공부를 많이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KakaoTalk_20151103_102510118.jpg

 

하태: 그렇군요. 그러면 학교에 남아계셨던 푸바님의 이야기도 들어봅시다.

 

푸바: 일요일에는 저랑, 하태님이랑, 별님이 남아서 굿모닝타임을 한별쌤까지 4명이서 했어요. 그렇게 적은 인원수는 처음이었던 것 같고, 생각보다 하태님이 잘 해 주셔서 잘 했던 것 같고, 그 후에는 학교 정리를 하고 출사를 나갔어요. 그걸 제가 홈페이지에 올렸고, 그 후 아이티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개개인 면담을 했고요. 그리고는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헤!

 

하태: 그렇군요. 또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하봄: 오늘 오전에는 내일 공사가 있고 그 이외에는 원래대로 돌아가면 될 것 같아요.

 

하태: 네 그러면 공유 해 주실 사항이 더 이상 없는 것 같으니 이상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굿모닝] 초장에 광어회를 코옥 찍어서 파란 상추와 한입 이 먹고싶다.

    Date2015.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 [굿이브닝] 안드로메다 베타 파이브에서 생선가스를

    Date2015.11.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1. [굿모닝] 뭐하고 놀지? 회의를 하자

    Date2015.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2. [굿모닝] 안먹을 거라면 이야기를 합시다

    Date2015.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3. [굿모닝] 25시간 남았습니다.

    Date2015.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4. [굿모닝] 타임에 참가해서 영광입니다.

    Date2015.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5. [굿모닝] 군고구마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Date2015.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6. [굿모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Date2015.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7. [굿모닝] 째지게 웃으며 맞는 아침

    Date2015.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8. [굿이브닝] 이달의 내일학생은 누구인가

    Date2015.10.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9. [굿모닝] 채집은 즐겁다

    Date2015.10.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0. [굿모닝] 생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섭시다

    Date2015.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1. [굿모닝] 꽃을 뽑으면 안 됩니다

    Date2015.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2. [굿모닝] 얼었다 녹았다 얼었다 녹아야 싹이 튼다

    Date2015.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3. [굿모닝] 역사는 흐른다

    Date2015.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4. [굿모닝] 이 꽃이 모두 지기 전에

    Date2015.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5. [굿모닝] 미리미리 준비하는 오늘

    Date2015.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6. [굿모닝] 꽃차를 배웁시다

    Date2015.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7. [굿모닝] 전세계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에브리데이 스쿨

    Date2015.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8. [굿모닝] 지구온난화를 방지합시다

    Date2015.10.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9. [굿모닝] 가을이 깊어갑니다

    Date2015.10.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0. [굿이브닝] 노인정 버전의 스피드게임

    Date2015.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1. [굿모닝] 보리쌤이 생산한 쌀은 보리쌀인가??

    Date2015.10.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혜원
    Read More
  32. [굿모닝] 강남은 한국의 혈소판이다??

    Date2015.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3. Long Time No See!!

    Date2015.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4. [굿이브닝] 이번 추석에는 키가 클 예정이고요

    Date2015.09.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5. [굿모닝] 내일학교에 방학숙제가 있다고?

    Date2015.09.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6. [굿이브닝] 너의 얼굴이 그려져

    Date2015.09.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7. [굿모닝] 이 글자는 무슨 색깔일까요

    Date2015.09.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8. [굿모닝] 낫 놓고 지질학

    Date2015.09.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39. [굿모닝] 숨은그림 찾기

    Date2015.09.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0. [굿모닝] 병아리를 가져갈까?

    Date2015.09.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1. [굿모닝] 별님이 되고 싶은 별님

    Date2015.09.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혜원
    Read More
  42. [굿이브닝] 비폭력 손찌검은 뭘까요?

    Date2015.09.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3. [굿모닝] 가을이 되니 경매장이 살찐다?!

    Date2015.09.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4. [굿이브닝] 우리에게 침대가 생겼어요~

    Date2015.08.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5. [굿모닝] 휴대폰 배경화면을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Date2015.08.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6. [굿모닝] 잠보다 토론~

    Date2015.08.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7. [굿모닝] 우리에게 꽃비를~

    Date2015.08.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8. [굿모닝] 걱정 No! 행동 Good!

    Date2015.08.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9. [굿이브닝] 훈훈하게 칭찬으로 시작하는 이브닝타임

    Date2015.08.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0. [굿모닝] Dancing Splashing Rabbit in the puddle

    Date2015.08.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1. [굿모닝] 세렝게티는 슬프다

    Date2015.08.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2. [굿모닝] 영어수업을 청량산에서?!

    Date2015.08.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3. [굿이브닝] 드디어 방송부가 시작되다

    Date2015.08.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4. [굿모닝] !*$^%&@*(#)^(@*# (이 암호의 해독은 본문에 있습니다.ㅎㅎ)

    Date2015.08.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5. [굿이브닝] 발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합시다

    Date2015.08.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6. [굿모닝] 이제 2학기 그리고 가을이 다가옵니다

    Date2015.08.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7. [굿모닝]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더라?

    Date2015.08.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8. [굿이브닝] 강변의 돌에 내마음을 담아

    Date2015.08.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9. [굿모닝] 카약으로 몸이 찌뿌둥 할 때는 안마가 제일~

    Date2015.08.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0. 강변에서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Date2015.08.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1. [굿이브닝타임]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를 바꾸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Date2015.08.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2. 칭찬은 내일학교를 춤추게 한다

    Date2015.08.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3. 라일락은 진가는 먹어봐야 압니다

    Date2015.08.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4. 이정도면 합격인가요

    Date2015.07.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5. 마음으로 이해하며 내일 문화의 날 준비를 합니다

    Date2015.07.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6. 응답하라 아메리카

    Date2015.07.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7. 몽골 머리를 하고 미국인을 맞읍시다

    Date2015.07.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8. 문명과 문화와 인류의 미래

    Date2015.07.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9. 학교와 커뮤니티와 열정

    Date2015.07.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0. 보리샘 모자를 벗었더니... 충격!

    Date2015.07.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1. 내일학교와 신뢰와 자치의 관계

    Date2015.07.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2. 푸른바다님 잘 태어났어요! (생일 축하)

    Date2015.06.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3. 머리 지압으로 메르스를 이기자(?)

    Date2015.06.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4. 화요병을 이겨냅시다

    Date2015.06.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5. 48시간의 디베이트 합숙훈련 시작!

    Date2015.06.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6. 뉴페이스 예감?!

    Date2015.05.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7. 흙부대집 자람관 드디어 완료!!

    Date2015.05.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8. 프리허그를 하면서 존대말을 씁시다

    Date2015.05.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9. 내일학생의 가장 큰 특권, 학교 만들기!

    Date2015.05.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0. 버클리,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1. 일단 달리고 봅시다

    Date2015.04.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2. 오늘은 헤어왕

    Date2015.04.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3. 너의 얼굴은 추상화

    Date2015.04.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4. 예술적인 안마를 받을 자격이 있는 날입니다.

    Date2015.04.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5. 오늘은 내가 캘리그래퍼

    Date2015.04.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6. 15-04-08 굿모닝 타임 - 식상한 안마는 가라! 이제는 마사지의 시대가 왔다!

    Date2015.04.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산호수
    Read More
  87. 돌아왔다! 학교로!

    Date2015.04.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2015/03/20 내일학생 기사 -마하

    Date2015.03.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하
    Read More
  89. 모닥불 피워놓고~

    Date2015.03.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0. 여기는 내일학교 제주분교 야전사령부!

    Date2015.03.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1. 드디어 왔다! 제주도!!

    Date2015.03.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2. 내마음의 외로움에 약을 지어줘

    Date2015.03.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3. 제주도, 그냥 갈 리는 없겠죠

    Date2015.03.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4. 출판기념회, 개관식, 그리고 입학식!

    Date2015.02.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5. 안마도 안마 나름이지요

    Date2015.0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6. 내일학교의 활동무대는 전세계를 넘어 전우주로

    Date2015.02.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7. 여기가 하버드인가 봉화인가

    Date2015.02.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8. 관심과 관찰은 불임을 치료합니다

    Date2015.0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9. 결혼하고 돌아온(?) 3기 내일학생들.

    Date2015.0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0. 사물함의 N은 내일학교의 N

    Date2015.02.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1. 격려는 격하게 위로하는 것

    Date2015.0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2. 식상하지만 고전적인 클래식 오프닝 위로 격려하기

    Date2015.0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3. 꽃보다 스트레칭

    Date2015.01.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4. 주작과 백조가 날아오르리라

    Date2015.0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5. 영혼이 들썩이는 내일학교의 아침

    Date2015.0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6. 보람, 보람, 보람 ♪

    Date2015.0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7. 산넘고 강건너 학교에 갈까나

    Date2015.0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8. 똬리굴을 빠져나가려면 동료의 말을 잘 들어야...

    Date2015.0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