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10.06 11:05

Long Time No See!!

조회 수 2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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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님이 미국에서 가져온 포춘쿠키 - "당신은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별: 그러면 즐거운 마음으로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가 포춘쿠키에 나온 것 처럼 행운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는 날,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 왔는데요, 인사를!

 

<그들이 돌아왔다>

옴: 찍은 영상이 아직도 있나요? 가기 전에 저희가 영상을 찍고 비교 해 보자고 했잖아요, 그걸 안 하냐고… 헬로우 마이 네임 이즈 우희 원 아임 백 인 봉화. 아이 저스트 피니쉬 마이 홀 세션, 앤 고잉 잉글리쉬 #$*!@(#%*^$#&!#@*!()#%(*$&)(*%@&!#*!(@#*$@*%#(@)#$(!^*@() 앤드 예아. 하사 앤드 아이 저스트 위퍼스트 맷 코리아, 하늘바람 이즈 스틸 컨티뉴 스터디. 폴 투 몬스. 봉화에 다시 돌아와서 기쁘고요, 감사합니다.

 

별: 가기 전 영상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 갔다 왔으니 추석 잘 지내고 왔는지 인사를 합시다. 나오세요. 다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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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한가위>

푸른바다: 미국 갔다 오신 분들도 추석 어떻게 보냈는지.

 

옴: 저는 9월 25일 한국에 하사님과 같이 입국을 했고요, 별님을 공항에서 제 동생 멋진 별과 만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한 삼일간 추석 때문에 여기 저기 갔다가 그 이후로 저의 진정한 휴일을 맞아서 잘 쉬다 왔습니다. 저는 일단 책을 읽기도 했고요, 멋진 별님과 하루를 보내기도 했고요, 정말 잘 보내다 온 것 같습니다.

 

제현: 오랜만에 한국 오니까 느낌이 어때?

 

옴: 오니까 금방 또 적응을 해 버리고 왔습니다. 영어는 안 잊어버렸고 그러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하늘봄: 네 저는 추석기간동안 제주도에 가서 있었고, 제주도에서 파란 바다를 보면서 휴일을 만끽했고, 책 읽고 낮잠 자고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오전을 보냈고 오후에는 출사하는 식으로 보내서 많은 에너지를 얻어서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사랑: 저도 제주에서 하늘봄님과 같이 저는 블루라이트 오션을 봤고, 책도 읽고 과제도 하고, 가족끼리 문화탐방을 좀 했습니다. 마침 70리 축제라고, 거리 퍼레이드 같은 걸 해서 그것 도 보고 했습니다.

 

밝은해: 저는 여러분들이 25일에 갔겠지만 저는 첫라운딩을 하고 있었고요, 29일까지 계속 해서 그 때부터 시작이었고, 하봄님과 사진 출사도 하고 배낚시도 하고 왔습니다. 오징어를 잡아서 회로 먹고 체했어요.

 

별: 저는 봉화에서 서울로 가자 마자 인천공항을 갔다가 가서 일곱시간 넘게 차에 있었던 것 같고, 그렇게 가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먹으러 정말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애들과 만나서 하루종일 놀고 먹으면서 보내고, 하루는 또 다른 사람과 만나서 보내고, 집 말고 밖에서 잘 보내고 온 것 같아요.

 

별하늘: 네 저도 저는 부산에 가가지고 추석을 잘 보내고 29일에 올라와서 서울에 갔는데 10동안 외출을 안 한 날이 한번도 없었고 도시생활을 즐기면서 광화문에 밤 공연 보고 맛있는 것도 엄청 많이 먹고 완전 즐겁게 보냈습니다.

 

푸른바다: 저는 나가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새싹운동회 가서 많이 달리고. 여의도 불꽃축제도 이번에 보러 갔는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개천절에.

 

하늘태양: 저는 푸바님이랑 많이 있었고, 많이 싸웠고요. 엄마 전부치는 것도 도와드리고 집에서 영화도 엄청 많이 몰아보고. 별하늘님, 별님, 산수님이랑 홍대에서 만나서 하루 반 나절동안 계속 먹고 놀고. 화방이라는 곳도 처음 가 봐서 잘 있었고 엄청 많이 먹었는데 아직 좀 아쉬워요. 먹고 싶은 게 더 있어서… 많이 먹고 오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별: 학생들은 정말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선생님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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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치며 학교를 지키다>

제현: 안녕하세요. 뭐 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없으니 저희는 농장과 학교를 지키는 거지. 그 임무를 잘 실행했고,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일돋움을 9월 30일부터 이제까지 계속 했어요. 정말 즐겁게 했어요. 그 다음에 추석 날에는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걸 만들었어요. 포트럭 식으로 했는데 다들 자신들이 만든 게 너무 맛있다고. 그런데 우리가 음식을 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아 2테이블을 만들었는데 한 테이블 밖에 사람이 안 차 있어…….

 

어떤 분들은 가족 만나러, 농장 지키러 가고 하니 다섯 명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도 재미있었어요. 끝나고는 일월산 트래킹을 했지요. 정말 좋더라. 지금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하고도 같이 일월산을 가면 좋을 것 같았어요. 한섬쌤은 북을 너무 열심히 해서 허리를 다치셨어.

 

한별: 올 추석 때 그렇게 해서 음식 만들고 그랬고, 10월 3일날 봉화에도 송이 축제가 있었어요. 청량 문화제. 봉화 군에서 시행하는 게 있는데, 석 달 전부터 재산면에서 사물놀이 강습이 있다고 해서 한섬쌤과 같이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 달 정도 하니까 풍물 단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 그래서 10월 3일날 경연을 하는데 나가야 하는 거였어요. 봉화군에 여섯 개 면에 나와서 경연을 했어요. 그래서 배우러 나갔다 졸지에 무대까지 올라가게 된 거에요. 그런데 연습을 지난 봄에 돼서 시작 해서, 다 초보야. 나는 더 늦게 갔으니 더 초보지. 그래서 한섬쌤과 나는 아주 쉬운 북을 잡았어요. 그래서 치는데 한섬쌤이 일주일 전인가? 총 연습을 하다가 풍물단이 30명쯤 돼서 빙글빙글 도는 건데, 연습을 하다가 무리가 됐는지 허리가 좀 다쳐서 그 뒤로 못 나가고, 대회를 나 혼자 나갔는데 아깝게도 1등을 못 하고 2등을 했어요.

 

그날 풍물 경연대회를 하는데 다른 팀보다 재산면팀이 잘 놀았던 것 같아. 그런데 역시나 초보자 들이라 장단을 잘 못 맞춘 부분이 앞 뒤로 있었어서, 아깝게 2등을 했어. 그래서 70만원 상금이 주어졌어. 그래서 나는 경연대회를 했지만 축제 자체를 봉화군의 큰 축제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게 줄다리기. 새끼줄처럼 꼬아서 이만~한 줄을 만들어서 양쪽에 4, 50명씩 붙어서 하는 거야. 옆에서 북 치면서 응원하고 하는 걸 했어요. 몰랐는데 11년째 하고 있는 축제라고 해요. 그래서 풍물을 마디맺음을 했어요.

 

나한테 돌아온 소득은 추리닝하고 한복 한 벌하고 신발, 모자, 풍물단 옷 그런 것들이 나를 따라왔어요. 또 하나는 우리 학교 이미지가 이상하게 왜곡이 돼서 이상하게 있었는데 3개월동안 하면서 그 사람들과 말도 자유롭게 하면서 친해진 것 같아요. 한섬선생님은 재산면에서 인기맨이 돼 가지고.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던 아줌마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고. 재산면에 아는 분이 많아 져서 곤란해 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좋은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년에도 또 가자고 하니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배우면 학교 안에서도 그런 걸 하면 좋지 않을까. 다 잘 하는데 내가 낄 수가 있잖아. 그렇게 보냈어요. 이상입니다!

 

별: 또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내일학교가 영어 공용화 지역으로?!>

제현: 음… 내일학교는 이제 점차 점차 영어 공용지역으로 만들려고 해요. 영어를 공용화 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일학교가 또 사회적으로 보면 입시 성적이 엄청 좋아요. 이런 데가 없어. 명문대만 100프로니까. 입시성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학교야. 그래서 10월 9일에서 11일까지 영어교육 박람회가 있어요. 강남에서. 그래서 학생들 한 두 명이 갈 수가 없을까? 그런데 영어로 상담을 해야 해. 내일학교를 소개 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환하게 웃는 얼굴. 그건 기본적으로 다 되거든. 하여튼 한 사람 정도만 선정을 할까 싶어요. 여기 남아서 할 일도 많으니까. 나하고, 푸른강 선생님과 시진 선생님 세 사람이 갑니다. 생각 해 보고 이브닝타임 때 말 해 주세요~

 

 

<할일이 많다>

하늘봄: 일단 저희 가는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저하고 밝은해님이 오늘 프레지던츠컵 경기를 보러 가는데요, 11시 반에 출발 할 거에요. 갔다가 11일날 오고, 밝은해님은 금요일에 와요. 그렇게 돼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번 주 일정은 이야기 한 걸 말씀 해 주실 건데요, 11시 반까지 선생님 말씀이 있을 거고 이번 주는 백서 최종 마무리를 목표로 하려고요. 그래서 백서 만드는 게 가장 큰 주고, 그 외에 운동, 자람계발, 영어 수업, 근로장학 등이 있으니 일정은 전과 비슷하게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역할 조정하고 청소 조정 해야 할 게 있잖아요. 그래서 먼저 청소부터 하고 나눠져서 백서 작업하면 될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는 자기주도. 제가 갔을 동안에는 부이끄미를 하사님이 도와주실거고, 아무래도 보조가 필요할 것 같은데, 임시 화목국 이끄미셨던 별하늘님이 보조로 도와주시면 됩니다.

 

별: 또 따로 공유 해 주실 사항이 있나요?

 

하늘봄: 오늘도 마찬가지로 5시 반부터 잡초 뽑는 시간이 있습니다! 물주는 구역을 정해야겠네요.

 

별: 그러면 공유 사항 없으면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

  • 하늘마음 2015.10.08 09:56
    와우~~~ 미국팀이 드디어 내일학교로 돌아갔군요~~!!
  • 하늘사랑 2015.10.13 14:53

    저는 저렇게 영어를 말하지 않았답니다요///~  완전 끝내주게 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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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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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일단 달리고 봅시다

    Date2015.04.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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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오늘은 헤어왕

    Date2015.04.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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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너의 얼굴은 추상화

    Date2015.04.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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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예술적인 안마를 받을 자격이 있는 날입니다.

    Date2015.04.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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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오늘은 내가 캘리그래퍼

    Date2015.04.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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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15-04-08 굿모닝 타임 - 식상한 안마는 가라! 이제는 마사지의 시대가 왔다!

    Date2015.04.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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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돌아왔다! 학교로!

    Date2015.04.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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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15/03/20 내일학생 기사 -마하

    Date2015.03.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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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모닥불 피워놓고~

    Date2015.03.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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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여기는 내일학교 제주분교 야전사령부!

    Date2015.03.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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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드디어 왔다! 제주도!!

    Date2015.03.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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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내마음의 외로움에 약을 지어줘

    Date2015.03.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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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제주도, 그냥 갈 리는 없겠죠

    Date2015.03.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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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출판기념회, 개관식, 그리고 입학식!

    Date2015.02.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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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안마도 안마 나름이지요

    Date2015.0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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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내일학교의 활동무대는 전세계를 넘어 전우주로

    Date2015.02.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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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여기가 하버드인가 봉화인가

    Date2015.02.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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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관심과 관찰은 불임을 치료합니다

    Date2015.0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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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결혼하고 돌아온(?) 3기 내일학생들.

    Date2015.0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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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사물함의 N은 내일학교의 N

    Date2015.02.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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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격려는 격하게 위로하는 것

    Date2015.0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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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식상하지만 고전적인 클래식 오프닝 위로 격려하기

    Date2015.0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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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꽃보다 스트레칭

    Date2015.01.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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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주작과 백조가 날아오르리라

    Date2015.0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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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영혼이 들썩이는 내일학교의 아침

    Date2015.0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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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보람, 보람, 보람 ♪

    Date2015.0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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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산넘고 강건너 학교에 갈까나

    Date2015.0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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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똬리굴을 빠져나가려면 동료의 말을 잘 들어야...

    Date2015.0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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