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09.11 11:14

[굿이브닝] 비폭력 손찌검은 뭘까요?

조회 수 170 댓글 0

RTC_3883.JPG

 

하늘봄: 오늘 다들 좋은 하루가 되셨나요?

여러분 혹시 손찌검이라는 말 아시나요? 손찌검이라고 하면 폭력의 상징이죠. 그래서 비폭력손찌검을 짝을 지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수: 안마를 해 주라는 것 아닙니까?

 

하봄: 아녜요. 서로 마주보고 앉아 손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참여자분들: 네~

 

하봄: 손으로 사랑을 표현하셨나요? 사랑을 손으로 잘 표현해 보도록 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뭐 했는지 공유 해 주세요! 토론. 밝은해!

 

밝은해: 오전에 저희가 열시부터 열시 반까지 냉장고 청소와 잡초뽑기를 했습니다. 나누어져서 진행 했고요, 40분부터인가 모여서 인원조정 하고 내일문화의날 이야기를 열 한시 반까지 했다가 그 후부터는 각자의 시간을 보냈고요. 오후 2시부터는 세 분께서 근로장학을 진행하시고 저와 푸바님과 하봄님은 마이클센델 강의를 봤는데 꾸벅꾸벅 조시더라고요. 저 혼자 말똥하게 봤습니다. 또 운동도 했는데, 오랜만에 이 운동을 하니 좋았습니다. 4시부터는 피케이에 대한 토론을 했어요.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봄: 또 공유 하실 분! 근로장학 공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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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 2층에서 책붙이기를 했고, 한시간동안 42권 작업을 했습니다. 저번에는 2시간이고 68권을 한 건 대단한 거에요. 원래 책을 붙이려면 거즈가 필요한데 다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한 시간밖에 못 했습니다. 거즈를 밝은해님이 구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재미는 그냥 그랬고 좋았어요~ 돈을 버는 게. 늘 흐뭇한 일이죠.

 

하봄: 역시 꾸준함의 힘이란. 또 있으신가요?

 

밝은해: 잉크값을 걷어야 합니다. 일인당 5300원입니다. 이유는 한 사람당 2500원을 하려고 했는데 두 개를 시키다 보니 5000원만 하는데 할인률이 이상해서 5300원이 됐습니다. 내일 제가 가정학습에 가니 화요일부터 걷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리: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공양하는 것 외에 주방에 따로 취사하는 걸 못하게 되었습니다. 안전문제도 있고, 그 뒷정리도 많이 안되는 이유도 있고요. 여러분들도 잘 알죠?

 

별: 네. 공유 사항 있는데요 성장보조식 입금메일을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보리: 또 한가지. 토론 일정이 연기가 됐잖아요. 그런데도 합숙은 계속 하는건가요?

 

하봄: 네. 집중기간이라서요.

 

별: 선생님 그런데 저희, 배 띄우나요?

 

보리: 일단은 좀 더 봅시다. 아주 작은 가능성정도로 생각 하세요~ 좋기는 좋겠더만.

 

하태: 하나 질문이 있는데 일요일에 한 명이 마르세에 가도 될지요?

 

보리쌤: 운영위에서 오케이가 됐어요? 회의에서 이야기 해 볼게요. 꼭 필요하다면 가고, 아니라면 토론이나 내일문화의날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봄: 또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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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저요~ 그동안 너무 자리를 많이 비워서 미안해요. 오늘 얘기할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오늘 여학생들에게는 이야기를 했는데, 2시부터 3시까지 운동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같이 할 운동은 바로 필라테스에요. 저도 배운지 오래되서 비디오를 보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트니스룸에는 티비가 없으니, 교실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준비물은 요가 매트가 필요합니다. 내일부터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니면 추석 이후부터 할 수도 있어요.

 

또 하나는 자람관 1에서 남학생들이 살다가 자람관2로 이사를 했는데, 방 정리가 안된 데다가, 짐들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해서 청소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미루지 않도록, 남학생들이 다 같이 가서 방 정리를 싹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현: 첫 번째 방은 내가 청소를 다 했습니다. 방 모습이 심각했어요.

 

혜원: 그러면 두번째 방은 빛별님하고 푸바님이 가서 할래요?

 

보리쌤: 내일 아침 운력을 쉬면 가서 싹 다 정리하고 내려와요.

 

혜원: 네. 짐이 없게. 이제 남학생들이 자람관 1을 안 쓰니까. 짐을 다 정리하는걸로. 내일 아침 괜찮겠어요?

누가 또 태워다 주고 해야 하니까 아침울력시간에 같이 가서 정리 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내일 아침으로 알겠습니다~

 

하봄: 네. 또 있으신가요?

 

하태: 네. 내일 저녁에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가 있잖아요. 카톡에도 간단하게 올라 와 있고 하니까 자세한 건 그걸로 보시고, 저녁을 먹고 웃는하늘에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거기에 쓰일 과자를 사려고 하는데 얼마정도 쓰면 될까요? 공금에서 사려고 하는데. 2만원정도면 될까요? 알겠습니다. 재산 다운타운에 가려고 하고 차량은 혜원선생님꼐서 지원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하봄: 넵. 그럼 더 공유 사항 없으시면, 학생들은 그 이후로 텐져린즈라는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를 쓸 수 있을지요. 오케이~ 그러면 오늘 학생들은 정원관리를 했고요, 성장보조식 냉장고를 청소 했습니다. 열어보시면 되게 깔끔할거에요. 그러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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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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