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08.30 15:07

[굿이브닝] 우리에게 침대가 생겼어요~

조회 수 211 댓글 2

산호수: 저희가 요즘 많이 피곤하고 여러 일들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잖아요. 그래서 준비해 본 게 있습니다. 바로 저희의 소중한 손을 주물주물 해 주는 걸 할건데,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할거에요.

 

KakaoTalk_20150829_215117775.jpg

 

이게 여러 상황에서마다 다 다르대요. 일단은 손을 벌리면, 이렇게 손바닥 사이사이의 부분들을 조물조물 해 주세요. 그 다음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과 약손가락을 하나씩 뒤집어주세요. 되게 시원하실 거에요. 그 다음은 그 다음은 눈이 침침할 때 하는 손 마사지 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첫마디의 양쪽을 잡고 돌려주세요. 가운데 손가락에 지문이 있는 부분을 손톱으로 콕콕콕 눌러주세요. 토론 같은 거 할 때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네요. 그 다음 스트레스가 심할 때! 손등을 펴주시고 쓰다듬어주래요. 오늘 하루 애쓰셨습니다 별님.

 

KakaoTalk_20150829_215123730.jpg

 

그리고 아까와 같이 손가락 사이를 주물러 주셔도 좋아요. 이상이고 반대쪽을 할까요? 자 그럼 마무리 할게요~ 네 여러분 그러면 이제 그만해 주시고요, 오늘 하루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러면 굿이브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 사항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서 공유 해 주세요.

 

하봄: 각 팀이 뭘 공부했는지 공유 해 주세요!(농담입니다~)

이 시간 이후 어떻게 쓸지 이야기 해 봐요.

 

밝은해: 올레티비로 미션을 봅시다!

 

다른 분들: 오~ 좋다!

 

밝은해: 저 공유사항 있어요. 네. 일단은 제가 내일 오후에 외출을 합니다. 외출을 아마 오후에 갔다가 늦어도 8시, 빠르면 6시로 갔다 올 것 같습니다. 오후 2시쯤이나 나가서 여섯 시쯤에 복귀합니다. 이상입니다!

 

산수: 또 공유 할 것이 있으신 분~

 

푸바: 저도 밝은해님과 같은 상황으로 부모님이 오늘 오셔서 나갑니다. 그리고 병가로 나갈 수도 있어요. 내일이요. 가게 될 수도 있어요.

 

산수: 또 공유 하실 것 있으신 분?

 

하태: 우리가 슬리퍼 신고 나가면 설거지를 하는 규칙이 없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실내화를 밖에서 신는 걸 많이 봤는데… 그 분이 지금 문으로 들어오셨네요. (빛별이 들어온다)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멋세: 안녕하세요 멋진세상입니다. 오늘 부로 제 컴퓨터 두 대가 고쳐져서 옵니다. 하나는 방송부에 일년간 기부하도록 되어있고요. 원래 제 게 빠른데 용량이 적었는데 용량을 크게 했고요. 제가 내일 시험을 해 보고 잘 되면 화요일부터 방송부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림쌤: 안녕하세요. 토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드셨죠? 일단은 한 달 후가 되는건가요? 네. 그리고 육추장 있잖아요. 그게 굉장히 촉박하거든요? 9월 2일인가 3일에 들어오기 때문에… 육추장 알바를 하기로 했던 밝은해님과 별님이 내일 오전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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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해: 저는 괜찮은데 학생들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자림쌤: 아이티 수업이 있죠? 그러면 그 두 학생은 아이티수업을 나중에 하는 걸로 하고 오전에 가능할까요? 그런데 아직 인원이 확정이 안 돼서 일단 두 학생을 데려가는 게 가능 할까요? (네!) 감사합니다~

 

산호수: 그럼 더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푸른바다: 저희 방에 새로운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2층침대가 두 개 들어왔고요, 옷장도 이사하고 여러 가지 하느라 두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방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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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질문 사항. 나무님이요. 자세한 이야기를 못 들어서 그런데… 밖으로 나갔다면서요?

 

밝은해: 병원에 갔다가 월요일에 온데요. 위장이 안 좋고 안경이 삐뚤어져서 어지럽대요.

 

산호수: 이후 토론 이야기 하면서 오늘 올라 갈 지도 이야기 해 봅시다. 그런데 오늘 손님들께서 오시는데 학생들이 방을 비워야 할까요? 그렇군요. 일단 끝나고 이야기 해 보는 걸로 해요. 

 

제현쌤: 한성님이 없으니까 1, 3번 방이란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요. 그럼 괜찮은 것 같은데..

 

산호수: 그러면 끝나고 오늘 올라갈 지 아닐 지 이야기 해 보도록 하고요, 굿이브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

 

 

 

  • 예진 2015.08.31 22:29
    이층 침대가 궁금하군요!
    다음에 사진도 같이 올려 줄 수 있나요?
    자람2관이 점점 업그레이드 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혜원 2015.09.01 04:06
    예진님~ 사진은 "내일학교 소식"에 보시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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