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08.18 14:27

[굿이브닝] 발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합시다

조회 수 130 댓글 1

하늘태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요즘 생각하면서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냐면, 예전에는 제가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따라 그 횟수가 많이 낮아져서 다시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고 싶어졌어요. 예전에는 하루가 끝날 때 칭찬을 했었는데 안됐고, 그게 효과가 굉장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 클로징으로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면서 안마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그중에서도 제 다리에게 칭찬을 해 주기로 했어요. 는 우리를 잘 받쳐주는 다리에게 칭찬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다리에게 나를 잘 받쳐줘서 고맙다, 애써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20150819-2.jpg

 

그래서 자신의 다리를 주물러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법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발목을 돌려주기도 하고, 종아리를 두들겨주기고 하고. 반대편도! 그러면 이제부터 이브닝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하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산호수님 께서 굉장히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알고 싶다고 하시네요!!

 

산호수: 음..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오늘은 아침에 되게 힘겹게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오전에는 모여서 팀활동을 하다가 자람지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러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여학생들끼리 가서 이야기 나누다가 그 다음에는 개인 면담을 신청해서 했는데,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면담을 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올라가서 열심히 작업을 했어요. 지가정 백서 작업을 했는데, 그간 있었던 일을 돌아보며 사진을 모아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늘태양: 산호수님 혹시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산호수: 저는 외출 갔다 돌아온 별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별: 네.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총 4박 5일을 다녀왔는데요,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간 것 같고, 한 건 정말 많았어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외출을 했다가 늦게 들어오고 했던 것 같은데, 첫 날에는 하마님과 같이 가서 공항에서 배웅도 해 주고 서울에 가서, 여러 가지를 했는데 이번에 가정학습이 좀 조용했던 게 아니라 활발했던 느낌을 가졌고 되게 얻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하루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엄마 랑도 이야기 하다가 존중에 대한 걸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좋았던 것 같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20150819.jpg

 

밝은해: 오늘 이제 근신성찰팀 운력으로 전교실을 청소하게 되었는데요, 상태가 매우 심각하더라고요. 쥐가 종이를 다 갉아먹고, 벽도 갉아먹었더라고요. 사물함 열어보니 인간 기피제(?)인줄 알았어요, 사람이 맡을 수 없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다 빛별님이 향수를 뿌렸는데 그랬더니 더 심해졌어요. 전 교실을 보면서 저희들도 개인물건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ㄹ있는 학생들의 물건도 나왔지만 일단 다 박스에 넣어서 한 번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 정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개인물건을 잘 관리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하늘태양: 제가 공유할 게 있는데, 오늘 점심에 쓰레기통을 비우며 보니 분리수거가 안 된 게 굉장히 많이 나와서, 치우는데 많이 불쾌했어요. 그 전에 한섬선생님께서 커다란 분리수거 통도 많이 만들어놨는데 안 해서 불쾌해서, 다음부턴 분리수거 해야 할 것은 물로 행구고 밖에 있는 통에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해서 수고를 좀 덜어봅시다.

 

하늘봄: 오늘 아침 굿모닝타임 때 저희 일정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이야기 결과 금요일까지 집중 기간을 두고 토요일날 새로운 수업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람지도 선생님: 삼일 남았는데? 그걸로 돼?

 

하봄: 지가정이 이야기 할 때는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좋겠다, 해서 같이 합숙을 하려고 해요. 늦게까지 작업을 하려고 하고, 그래도 안 된다 하면 아침운력에서 빠져서라도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다음학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책 붙이는 거, 저희끼리 운영위에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도서관이 빨리 될수록 학생들한테 좋으니,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 근로 장학생 일정을 넣어서 그 때부터 진행하도록 하자 했고요, 매일 2 시간씩 근로 장학생들한테 책 붙이기를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내일문화의날 위원장이 선출되었는데요, 접니다. 별님이 투표를 안 하셨지만 만장일치가 되었고요, 저는 앞으로 내일 문화의 날이 잘 될 수 있도록 할 거고, 하늘봄의, 내일학생들의 내일 문화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 멋진세상 2015.08.20 20:55
    캬ㅏㅏ 누구 덕분에 참 사진이 고퀄이 되었군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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