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05.12 12:38

흙부대집 자람관 드디어 완료!!

조회 수 181 댓글 1
안녕하세요, 5/12 굿이브닝 뉴스입니다.

오늘은 흙부대 자람관 공사가 완료되었고, 서울새싹학교에서 이동수업을 와서 시끌벅적왁자지껄했답니다.

1.  오프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로저를 하게 된 멋진세상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자람관 데크 작업 하는 걸 타임 랩스로 찍어봤습니다!
또 다른 벽돌 작업하는 걸 찍고 그랬는데 오류가 있어서 이걸 먼저 보여드렸구요. 시작하겠습니다!

2.  공사 공유
하늘태양: 자람관 외벽 페인트 팀이어서 빛별님과 함께 하기로 돼있었는데, 빛별님이 없어서 산호수 님이랑 별님이랑 별관 외부부터 시작했어요. A동 밑부분을 하고, 자람관 쪽으로 넘어가서 뒷벽을 다 했어요. 이제 깨끗해요! 얼룩 없이. 그 이후에 산호수님과 달빛님이 A동 윗부분을 마무리 하고, B동 뒷벽을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진짜 안타깝게 페인트가 모자라서 창문 위쪽만 남겨두고 다 했어요! 작업이 일찍 끝나서 산수님과 제가 공병을 닦았는데, 닦으니까 엄청 예뻐지더라구요. 그 이후에 주변 정리 좀 하고 B동 청소를 하다가, 마쳤습니다.

멋세: 몰딩을 저 혼자 했구요. 저번에 하루 종일 B동 몰딩 하느라 못한 A동 몰딩을 했구요. 오늘은 저번과 다르게 윗쪽부터 했더니 더 잘 되더라구요. 빠데칠 한 걸 벗겨내느라 애를 먹었고, 밥 먹고 끝났어요. 보일러실 주변에 사이딩 안 된 곳이 있어서 20분 만에 마무리 하고 초록색으로 칠을 했어요. 그리고 청소와 주변 정리를 하고 마쳤습니다.

풀잎: 오늘 A동 내벽 미장을 저랑 하바님이 했는데요. 오늘 양말을 안 신었는데 그 이유가 페인트가 안으로 다 들어가서.. 일단 그거 죄송하구요! 오전에 하바님이랑 엄청 빨리 했어요. 키가 닿는 곳까지 오전에 다 끝냈구요. 오후부터는 우마를 가져와서 윗부분까지 다 완료했구요. 남은 시간에는 A동 청소와 주변 정리를 했습니다.

별하늘: 오늘 백서팀은 하사님은 그림을 계속 그리고 저는 편집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했어요. 세세한 것 까지 줄 맞추고, 밀리는 것들 다 땡기고, 수정을 다 보고, 하바님과 멋세님이 편집자의 말만 주시면, 다 맞추고 해서 보내면 되는데 하바님과 멋세님이 아직 안 보내주셔서 못 보냈구요. 그게 통과 되면 북토리에 넘기면 됩니다.

달빛님: 저는 오늘 밝은해님과 같이 녹색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을 했어요. A동 뒤쪽뒷쪽 B동 뒤쪽을 하다가. 아시바를 수평 맞추다가 맞춰 놓은 게 넘어간 거에요. 그러다가 밝은해님 손이 찧어가지고 공사를 못했구요 저 혼자 오전에 보일러실 박공도 마무리 했어요. 금방 마무리 됐구요. 산호수님과 같이 흰 색 외벽 페인트 칠 했습니다.

한별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썼습니다. 한 1개월 됐나요? 4주쯤 됐죠? 5주 째에요? 우와.. 되게 오래 간다. 처음에 4박 5일 안에 끝내려고 했는데.. 원래 마감 공사가 시간이 오래 걸려요. 끝까지 해 주셔서, 드디어 다 됐습니다. 공사가 겨울 동안 쉬기는 했지만, 작년 10월달부터 했네요? 대 공사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3. 새싹학교 이동수업
이끄미 한빛: 저희가 이 봉화에 온 이유는 우선 손바닥 정원을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손바닥 정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자람을 하기 위해서도 있고, 서로의 팀워크도 기르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11일에서 5월 15일까지 있을 거고, 15일에는 서울로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고 6월 20일에 다시 옵니다.

20150512-4.jpg


멋세: 봉화에 와서 어떻게 지내고 가실 거에요?

넓은마음: 봉화에 있는 동안 최선을 많이 다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빛: 저는 우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저를 만들 거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갈 것입니다.

해바라기: 저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푸른언덕: 마음의 힘을 많이 길르고 가겠습니다.

눈송이: 체력이랑, 마음의 힘을 기르고 가겠습니다.

넓은세상: 새로운 곳에 적응도 하고 새롭게 많이 되겠습니다!

푸른숲: 어…어… 여기에 오면서 몸 적으로는 체력적으로 기를려고 하고, 그리고 마음 적으로는 약간 마음의 문이 그새 닫혀버린 바람에 다시 열려고 하구요 또 생각의 문은 지식이 별로 없어서 책 많이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바다: 궁금한 거 있어요! 저희 아침 운력도 같이 하나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하루쌤: 여기에서 처음 보는 새싹 있어요? 이번에 새로 입학한 7학년 넓은 세상이라고 하구요, 오늘 처음으로 인사를 하게 됐을 거에요. 여기가 되게 낯설고 어색하니까 많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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