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18 10:31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조회 수 89 댓글 0

2016-12-18 굿모닝 타임 기록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시 입니다. 오늘은 해야 할 것이 많으니 빠르게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어떤 정부가 가장 훌륭한 정부인가? 그것은 바로 <           >이다 . 이 사이에 들어가는 것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을 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우리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자기가 생각을 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우리가 할 것이 많으니 적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가지지 않고 적당한 시간이 되면 바로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의 이야기를들어볼까요?

 

고운쌤: 반갑습니다~ 많겠죠, 참여하는, 소통하는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은 저거 어떤 의미일까요? 시커먼 것을 쓰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정부. 정부가 너무 주체적이면 끌고 가는데 각자가 알아서 소통하고, 이끌어 가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바탕이 되어 누구나 의심하지 않고, 그러나 이후를 준비하고. 그 바탕 위에 자신들의 기량을 발생시키고 협업하는 정부가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photo_2016-12-18_10-28-50.jpg

 

울림: 저는 솔직히 적힌 것 보니까 맞는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은 결국 생각하는 정부가 아닌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고, 빈곤하지 않게 하고,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고, 투표도 하는 정부가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하사: 한나라의 정부니까 누군가를 뽑거나 할 때 한 팀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같은 나라에 있는 사람이니 함께.. 그런 것들, 함께 모인 그런 거에요. 여럿이 함께하는, 서로 이어지는 그렇습니다!

 

밝은해: 정답은!! 우리 스스로 통치하도록 하는 가르쳐 주는 정부가 가장 훌륭한 정부이다 라고 합니다.

네 그러면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바: 제가 조금 큰일 났어요. 제가 이번 주 화요일 안에 공익 군대 가는 것을 신청해야 하는데 월요일에 재산면에 가서 공인인증서를 끊고 해야 하는데.. 월요일에 재산면에 함께 갈 차량을. 그래서 고운쌤께서 해주신다고 하니.. 월요일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시간을 보고 맞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밝은해: 여러분 슬프지 않나요? 얼마 남지 않은 저희의 미래. 또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울림: 저희 가족~ 네. 저희 가족이 다 왔구요. 다 처음 왔구요. 어떻게 소개를 하시겠어요. 포럼 보고 어땠는지 내일학교 어땠는지

 

남동생분: 엄.. 사실 저는 처음 온다 했을 때 누나가 여기 있다고 했을 때 잘 몰랐어요. 저는 일반적인 길을 밟아오고 대학교를 들어온 유형이라 내일학교가 있고 그런 것도 잘 몰랐는데 딱 들어오자 마자 느끼는 느낌,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하는 것 보면서 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다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photo_2016-12-18_10-28-26.jpg

 

어머니: 제가 대안학교 들어는 봤어요. 근데 내 가까이에서 우리 딸이 대안학교를 갈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어요. 근데 고등학교 까지는 일반학교를, 무난하게 컸는데. 왜 애들이 대안학교를 갈까 생각을 해봤어요. 책을 많이 읽고 깨어있는 학생, 그 다음에는 문제가 있어서 오는. 어제 토의 하고 포럼 하는 것 보고 보통 학교에서 느끼기 어려운 것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되게 신기했어요. 그런 부분에서 되게.. 새롭게 대안학교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 딸이 생활을 잘 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구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해서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펼치길 바래요.

 

아버지: 그게 야간 근무를 하고, 잠을 거의 못잔 상태에서 왔어요. 포럼 시간 내내 졸고만 있었는데.. 어제는 정신을 못 차렸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보고 나니. 울림이가 지금쯤이면 대학 강의실에 있을 나이인데 여기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가족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일반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배움을 토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대학은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내 생각과 주관을 뚜렷이 하고 잘 살 수 있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닌가.

 

유정님: 저는 여기가 또 다른 가족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항상 편안한 것 같아요.

 

밝은해: 또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그럼 없으면 대진표를 짜야 하니 빠르게 굿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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