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2.01 10:35

빛과 그림자

조회 수 87 댓글 0

2016-12-1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밝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읽을게요.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우스 E 렌켈-

 

 

이 말이 공감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어요. 여기서 그림자가 무엇을 뜻하는 것 같아요? 이 그림자에 대해 이 의미와 뜻에 대해 적어보고, 찾아보고, 선생님께서 어제 못하는 것만 보니까 못하는 것 만 큰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의 빛, 잘 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럼.. 다 쓰셨으면 햇살님!

 

햇살: 저는 그림자가 이 빨간 애인데 얘는 영화에서 늘 2명 있어요. 한 명은 좋고 한 명은 안 좋고. 어떻게 보면 그림자를 무서워하면 자기한테 네거티브, 그런 거 있으면 그것 때문에 무서울 수 있어요. 근데 빛은 포지티브한 게 있는 거에요. 근데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안 보이는 것이잖아요? 안 좋은 것이 있어도 빛이.. 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헷갈려. 네. 그래서 대충 그렇게 했어요.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울림: 이건 하이파이브가 아니에요. 뭔가.. 거울리라고 볼 수도 있고, 나의 또 다른 나인 거에요. 저는 그림자가 나의 아픈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약하건. 그래서 그림자가 어떤 사람의 삶에서 아프고 힘드니 더 열심히 사는 경우도 있고, 그것을 생각하며 다른 일들이 그렇게 까지 어렵지 않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달: 생각을 해보니까 노력이 자기 자신이고 빛이 성공과 가까워 지는 것이고 그림자는 실패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노력과 그림자는 늘 같이 한다. 성공에 갈수록, 노력을 할수록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밝은해: 저는 제 그림자를 적다 시간이 끝났어요. 저는 저기서 말한 그림자는 저의단점 부분을 틀림 없이 개선 시켜야 하지만 이것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잘하는 것을 더 봐주는 그런 것을 생각했어요.

 

푸른언덕: 음… 이거는 지금 현재의 제 마음을 뜻하는 거에요. 저는 그림자가 좀 더 많아요. 반반이라고 하면 그림자가 좀 더 많은. 다음에는 빛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photo_2016-12-01_10-34-29.jpg

 

하늘보람: 저는 너무 생각이 안 나서 그림자가 뭘까 생각을 해봤어요. 밖에 나가면 햇빛에 비친 그림자가 있잖아요? 저는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일단은 푸른언덕님이 말한 것처럼 저도 그림자가.. 뭔가 불안함이나 걱정이 더 큰 것 같은데, 더 밝은 빛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은해: 네 그럼 오늘 여기까지 하고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아침에 제가 올렸죠? 햇살님. 내일학생 분들은 오늘 10시까지 개인 텔렘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햇살님도.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보리쌤: 오랜만에 나오네요. 저번 토요일에 얘기하다 말았죠? 웰컴 가든을 만들고 있어요. 309번지 마방 자리 거기 축대 작업은 다 했어요. 내년 봄에 식대 할 윤곽을 잡고 있어요. 그리고 내일 제가 어디로 갑니다.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가게 된 배경을 얘기 해줘야. 지난 추석이 지나고 투어팀이 정원을 열심히 다녔잖아요? 그래서 저번에 포럼 때 이병철 이사님 오고, 오경아디자이너님도 올 거에요. 많은 인맥들을 넓혔어요. 사람들이 수목원의 대표분들 끼리는 친하지 않지만 실무를 보는 분들은 네트웤이 있는데 거기에 내일학교가 많이 알려졌대요. 거기서 나오는 종자나 나무가 있으면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연락이 왔어요. 제가 내일 갈 곳은 아침고요 수목원에! 국화를. 겨울정원 전시도 하고 있대요. 전시 겸 여행도 가고, 짜장면도 먹고, 촬영도 해야죠. 그래서 그 신청자를 한 사람 뽑겠습니다.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해요. 그래서 내일 안으로. 수업 내용은 가면서 아주 소소하게 설명을 해줄게요. 일단은 국화를 차에 다 실어 야해. 큰 차에다 가득 실어 올 거에요. 트럭으로 갑니다. 촬영은 간단한 샷이지. 간략한 것을 하면 돼지. 그리고 제가 VIP초대권이에요.

최종.

 

푸바: (손 듦)

 

울림: 아!! 저도 너무 가고 싶습니다… 안 돼나요?

 

보리쌤: 그 마음은 내가 받고, 일이 많아서 푸바. 힘을 많이 써야 해요. 그렇다고 운력복 입고 오면 안돼. 푸바는 내일 아침 일찍. 아침은 먹고 출발 할거에요. 질문 사항 있으신가요?  이상입니다. 아주 멀리 좋은 곳으로 고요하게 갔다 올게요.

 

밝은해: 푸바님 올 때 기념품. 조심히 다녀오세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오늘 개별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오늘 아침 자기계발 시간에 하바님과 달님이 안나오셨어요.

 

하바: 일어나자 마자 청소를 해서.

 

푸바: 그래도 플씨에 먼저 모여서 이야기 한 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바: 저희도 앞으로 데크에서 모였으면 좋겠어요.

 

밝은해: 그럼 그것은 끝나고 이야기 하고, 벌칙은 적용. 달님은 식사당번이었군요.

 

보리쌤: 내일 아침 운력이 떌감 마련이거든요. 담당이 미래.. 내가 오늘 오후에 나무를 하면 내일 아침에 정리하면 되고 안 해 놓으면 다음날로 미루면 될 것 같아요.

 

photo_2016-12-01_10-34-20.jpg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없으시면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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