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30 10:32

11월의 마지막날

조회 수 49 댓글 0

2016-11-30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사진: 푸른바다

 

 

 

 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까? 다행이네요. 달님께서 큰소리로!

 

 

달: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

밝은해: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행복이라는 것인데 혹시 왜 법이 있는지 아나요?

 

꿈: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 혼란이 없기 위해.

 

밝은해: 결론 적으로는 행복과 연결이 되요. 사실 저는 다른 명언을 가져왔었는데 돈키호테를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것이라 명언을 바꿨어요.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근처에서 키워간다고 했는데 그 뜻이 무엇일까,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네 먼저 말씀하실 분?

 

울림: 엄.. 이건 그냥 어떤 소녀가 행복을 생각 했을 때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모습이에요. 저는 개인 적으로 가족이나 친구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푸른 초원에 나무가 있을 때, 산들바람이 불 때, 책을 읽을 때 음악을 틀고 읽으면 그것도 행복을 키워 주는 것 같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밝은해: 저는 좀비로 표현을 했는데요. 눈을 가리고 있는 거 보이죠? 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어떨 때 행복한가 떠올렸을 때 의외로 단순한 것들이었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가끔 고기를 먹다가, 늦잠을 자다가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가까운 것에서 행복을 찾아 가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바: 저는 이집트 눈 같은 것이 아니에요. 저는 어리석은 자를 눈가리개를 쓰고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상상만 있지 아무것도 없는 거죠. 이것까지 하면 행복할 꺼야 라고, 멀리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했어요. 눈을 뜨면 주변에 행복이 많은 거에요. 현명한 자는 눈을 항상 뜨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행복해 질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photo_2016-11-30_10-31-44.jpg

 

고운쌤: 현명한 사람은 왜 찾지 않고, 키워갈까요? 현명한 자는 발치에서. 발끝은 걸어가면 보여요. 자기가 행한 만큼, 그 발 끝에서 어떻게? 행했으니 그 사람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저 행자가 행할 행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상입니다.

 

밝은해: 다른 분 이야기 듣고 싶은 거 있나요?

 

하태: 저는 행복이라고 했을 때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했습니다. 한 반정도? 왜 반이 였는지 모르지만 느낌대로 썻어요.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하니 돈을 버는 것도 행복한고 음식을 친구들과 노는것도 가끔은 공부를 하다가도 산책을 하다가도 공양을 하다가도 행복이 느껴집니다. 늘 언젠가 한번씩 언젠가 행복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사람이 언제나 행복할 것 같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건 마약 같은 거. 하루에 한번씩 가끔.

 

밝은해: 네 그럼 굿모닝 타임 시작합니다.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과제 제출에 글이 없더라구요. 추구 하면서 예전 것도 다 올리는 것 아닌가요? 정해지지는 않았죠?  그러면 다시 쓰는 것은 아니니까 했던 것들을 좀 올리면 어떨까요?  최소한 여러분이 했던 것은 에세이 썼던 것, 그런 것을 올려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오늘까지.

 

밝은해: 그러네요. 찾아서 올리면 되니까. 오늘 저녁 10시 전까지.

 

하태: 오늘 기자 미래님입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오늘 이 무슨 날이죠? 이달의 내일학생 뽑아야 합니다. 한 달에 한번. 내일학교의 최고 스튜던트를 뽑는 날이에요. 근데 10월이 밀려 있고, 11월도 뽑아야 합니다.

 

예진쌤: 두달 합쳐서 하는 것으로 하고.

 

밝은해: 그럼 카톡에 공지를 해서.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고운쌤: 발표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점검을 해주실래요?

 

밝은해: 스토리텔링 팀은 정해야 합니다.

 

고운쌤: 김장 12월 10,11로 90% 확정이 되었어요. 그때는 포럼을 한주 쉬어요. 원래 강윤정 선생님께서 해주시기로 했는데 포럼을 내년 3월로 미루기로 했어요. 그분이 바쁘시다고 해서. 아 그리고 1월과 2월에는 포럼이 없어요. 생애기획에 몰두하기 위해. 그 때 선생님들은 페스티벌 때까지 포럼 기획과 섭외를 다 해요.

 

 이번엔 김장도 즐겁게! 겨울에 가장 즐거운 이벤트에요. 같이 즐거운 시간으로 준비 합시다. 파이팅!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없으면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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