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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안녕하세요! 오늘 13일이죠? 어제 무슨 일이 있었죠? 어제 어떤 분이 역사적인 날이 될 수도 있다고. 저희가 그 현장을 자세히 보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그 현장을 담은 영상을 찾아왔어요. 그것을 보고 명언과 함께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주변 친구들도 많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명언! 달님께서

 

달: 나는 스스로 위대한 인간이다. 나는 무한이 자유로운 존재이다.

 

밝은해: 오늘째로 110일 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나오셔서 그간 이 것을 외치며 스스로 달라진 것이나, 느꼈던 것, 자람 한 점을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와서 써주시죠.

 

photo_2016-11-13_10-40-53.jpg

 

 다 적으셨나요? 청연쌤!!1

 

청연쌤: 안녕하세요~ 청연입니다. 이제 저희가 이 문구를 외친지가 110일.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했다고 했는데 사실은 먹먹한 그런 게 없지 않아 있어요. 이거를 110일 동안 외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했잖아요. 여러분들에게는 되게 익숙한 되게 감흥은 크지 않을 수 있는데 제가 여러분들보다 먼저 태어나 살아온 입장으로써는 되게 많은 감흥들이 일어나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이런 교육 환경이 아니었어요. 닭장 같은 곳에서 차렷 자세로 칠판을 봐야 하는. 학생의 인권이나 정체성, 자유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없어요. 유일하게 고등학교 선생님이 조금 가르쳐 주었던 것. 그 때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흑역사. 근데 이 문구를 읊었을 때, 청소년기에 내가 이것을 배웠더라면 많이 성장했을까. 여러분들이 부럽고, 자유는 어디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창조해 나가는 거라고 배우잖아요. 저는 어.. 110일 동안 저도 비슷하게 어떤 날은 시큰하고, 어떤 날을 울렁이고 오늘 되돌아 보니 결코 작은 일이 아니구나. 작은 교육운동이, 교육혁명이 이 공간에서 이루어 지지 않았나 싶어요,

 

밝은해: 네.. 감사하네요.

 

울림: 저도 사실 청연쌤과 비슷한 것을 느낀 것 같아요. 제가 맨 처음에 여기 왔을 때가 이 문구를 처음 봤잖아요? 그 때마다 읽을 때마다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오늘 다시 읽으니 너무 감격스럽고.. 옛날에는 내가 스스로 위대하고,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 라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인간이니까, 동물이 아니니까 너무 당연한 거니 누구든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영상을 보거나 다른 것을 봤을 때 인간이 동물과 정말 다른 점이 스스로 위대하고, 자유롭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점이 다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것이 당연 한 것이 아니구나. 쟁취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얻기 위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나라는 존재가 우주에 태어나서 이런 것들을 공고히 하고 후손들에게 정신들을 물려 주기 위해 하루하루 진실되게 보내야겠구나.

 

하늘태양: 저는 맨 처음 할 때 여기 나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외칠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것이 아직도 뭉클하고 간지러웠는데 이것을 매일 아침마다 외치면서 계속 깨우쳤던 것 같아요. 하루를 열어갈 때 마다 해서 느낌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하바: 저는 저희가 110일동안 외쳤던 순간이 단순히 우리 안에서 머물지 않고, 우주에 끼칠 것이라고. 외친다고 하는 것이 저는 단순히 우리에게 뿐만이 아니고, 지구 전체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막 적었어요. 이상입니다.

 

하늘보람: 제가 맨날 외쳤는데 굿모닝 타임 끝나고 외칠 때마다 그냥 뭔가 말하고, 자신에 대해서 뭔가 위대하고, 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존재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힘을 준 것 같고, 저 혼자만이 아닌 다같이 하면서 뭔가 네. 어…. 네.. 다 같이 하니까 더 큰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렇게 그렸어요.

 

photo_2016-11-13_10-40-45.jpg

(▲자기가 그린 그림을 따라 해보는 하늘보람님)

 

달: 저도 맨 처음에 외칠 때가 기억에 남아요. 자람지도 선생님이 선창하시면서. 내가 위대하고 자유로운 존재구나 하고 했는데 어느 날엔 아무 생각 없이 말하고,.. 110일이 되었다고 하니 되게 만힝 했구나. 하면서 나를 높여 주는 거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랬던 것 같아요.

 

밝은해: 100일이 지났지만 마음 속 깊이 가지고 계셨다가.. 제가 불쑥!

 

고운쌤: 그럼 그만해요??/

 

밝은해: 그러게요.

 

고운썜: 화요일부터 영어버전으로!

 

밝은해: 오! 그렇네요. 네 알겠습니다. 다음주는 영어버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공유사항이나.. 말해야 한다 그런 거 있나요?

 

지성심 선생님: 네~안녕하세요~ 옆에 계신 분은 20살 때 대학교 때 춘천교대를 나왔는데 기숙사의 룸메이트에요. 지금은 원주에서 교사하고 계시고, 연락이 끊기지 않고.. 제가 잘 못알아서 포럼이. 교육학인지 알고 왔는데. 나중에 바뀐 줄 알았어요. 이 친구가 여러분 방송 1부 보고 너무 감동스럽다고. 그래서 모시고 왔어요.

 

친구분: 늘 연락이 되어서. 정말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이렇게 보니까 저도 애들을 가르치지만 애들이 중심에 서려고 하는 구나 라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시대마다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나부터라도 잘 이겨내는 방법을 스스로 배우면 그게 성공이 아닌가. 저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밝은해: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늘태양: 오늘은 오후에 쉬는 날이잖아요? 그래서 쉴 분은 쉬시면 되고 공부할 사람은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점호는 있어요. 오전에는 개인별 추구와 팀별 추구를 진행 하시면 되요.

 

고운쌤: 네. 오늘 설명회를 하는데 장소를 플씨를 사용하려고 해요. 어제 추웠죠? 도서관 공간이 추워요. 오늘부터 설명회는 일요일,
앞으로 동절기 동안에는 가능하면 플씨를 사용하려 합니다. 자리를 세팅해서. 오늘은 2시부터니까 각자 교실을 이용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안정적으로 사용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목청껏 외쳤던 선언.  단순히 선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함은 끝이 있나요? 없죠?
 위대해 지고자 하는 존재이다. 한발 더 나아가 더 위대해 질 수 있는 인간이다. 더 라는 것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100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밝은해: 네,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오늘! 마지막이 아니지만 다시 첫 번째 기억을 되살려서 선언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나는 스스로 위대한 인간이다. 나는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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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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